원룸 주택가에 살고있는 눈팅족입다
폰으로 쓰다보니 양해바랍니다
원룸주택가 한가운대 갑자기 바로x라는 퀵업체 사무실이 생김니다
그때부터 새벽4시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떠듭니다
경찰도 신고하고 따져보고 뭐를 해도 아무런 바낌이 없습니다
매일 저사람들 소음에 새벽에 30번은 일어납니다
이거 해결방법 아시는 형님들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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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신고하고 따져보고 뭐를 해도 아무런 바낌이 없습니다
매일 저사람들 소음에 새벽에 30번은 일어납니다
이거 해결방법 아시는 형님들 계십니까?
수시로 사람이 바끼니 아무소용이 없네요
양카 타고와서 주차장 비는날이 없고... 문신한 녀석들 가게앞에서 담배찌든냄새에 바닥은 온통 침이고...
야식시켜먹고 앞에 대충 내놓고... 점심부터 슬슬시작해서 저녁, 새벽까지.. 길에 바이크 쭉 늘어놓고.. 불법유턴에...
함마 드릴 작업 할 때나 미국인들 총 쏠 때 귀에 끼우는 것과 비슷하고 가격은 1,000원
꽉 눌러서 얇게 만들어 귀에 넣으면 살살 부풀어 올라서 귓속에 꽉 찹니다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 건 아니고 집안의 큰 소리는 작게 들리며 바깥 소음은 가볍게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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