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위해 한 몸 받치신 우리 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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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몰랐어요
저의 작은 희생이
이렇거 고귀한 희생일지
푼돈에도 열정페이로 댓글달고
교주님 영생위해 열일 제치고 투쟁하고
드뎌 님이 오셨네요
우리의 영도자
남자의 마지막 깨어있는 지성 윤~~
사모님 과거야 미모가 되시니
두번세번 결혼해도 끌리죠
사업수완도 좋아서
통정비법 시전하여 몇십억 이익 남기시고
윤서방위해 처가까지 목숨바쳐 자금조달
우리 윤서방 금뱃지 한번 다는게 소원이시라던
우리들의 장모님. 사랑합니다.
다들 아시죠 좌파들이야기 새빨간 거짓말인거
그저 딸가진 부모로서 혼자 키운 미안함에
이른 나이에 세상을 갈켜서
우리 윤서방... 금뱃지 달아 줄려고
소소하게 재테크 좀 하셨죠.
건보. 지자체. 열심히 찾아가고 공부하고
그래도 딸가진 부모 맘이란걸 이해하고 나니
눈물이 앞을 가려요
그래서 우리 이렇게 해봐요.
공무원 줄여도
최저시급 조정해도
근무시간 자유롭게 하셔도
아이 빌리브 윤 외쳐봐요.
5년 10년 돈좀 못벌면 어때요
5년 10년 집좀 못사면 어때요
우리의 승리 여가부 폐지
자랑스러운 우리의 승리입니다.
윤가카 약속 이해100%
사랑합니다 거니띠.
저의 사랑이 님께 전달 되게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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