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의 불문율
남 인생을 망치려면 니 인생도 걸어라.
인생은 실전이야 ㅈ만아.
화해를 강요하는 자가 적이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 싸울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한번의 실수는 누구나도 합니다.(그들의 선택을 감히 실수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일부러가 아닌 모르고 한 실수입니다. 다만 그 대가가 너무도 크고 아직 다가오지는 않았지만요)
지금 2030 세대를 때리는 4050의 분노는 2030들이 ㅈ 되기를 마음보다는 지금과 같은 선택을 다시는 하지 말라는 채찍질과 같은 마음으로 하는 얘기입니다.
지금의 분노로 2030 세대와 4050 세대의 갈라침은 서로의 분노로 인하여 이성적 판단이 아닌 감정적 판단으로 이어집니다. 그 판단은 또 다른 앙갚음으로 돌아옵니다.(곧 지방선거가 다가 옵니다.)
지금 저도 보배에 자꾸 오는 이유가 저와 같이 분노하시는 분들의 공감을 얻고자 하는 이유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 옵니다.
2030세대도 앞으로의 정세도 궁금하고 본인의 선택에 대한 4050세대의 분노에 대해 본인들의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을 어필 하려고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항상 분란을 일으키는 분들은 제외입니다.)
그러면 서로의 골만 깊어질 뿐입니다.
이 골을 또 이용하는것 또한 선거입니다.
이게 앞으로 더욱 중요합니다.대선은 끝났지만, 선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크던 작던 선거는 이기는 게 중요합니다.
벌써 또 다른 선거가 시작 되었습니다.지방 선거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큰판을 진것은 아쉽지만 우리는 앞으로 나가야만 합니다.
작은 것 부터 천천히 지금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질책은 하되 갈라치기는 멈추고 서로를 다독이고 모두가 힘을 합쳐야 다음 선거에 모두가 웃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수는 한번이지만 그 이상은 고의입니다.
본인의 선택에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선거전이나 선기이후 여기와서 깐족대는놈들에게만 대응하려하고잇습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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