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후면 이준석 나이 만으로 40이다.
대총통 출마 자격이 생김.
당대표 자리를 무슨일이 있어도 반듯이 YUJI 하면서 세력을 키우려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걸림돌을 치워야 한다.
윤핵관이라 칭하는 세력을 정리하고 당내에 친위세력을 구축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차기 총선에 출마하여 일단 금뱃지 달고
차차기 대총통 선거에 출마하리라 본다.
그러기 위해선 윤석열총회장님이 대총통이 되는게 본인에게 유리할까?
안되는게 유리할까?
후자라 본다.
근자 2회 연속집권하면 정권을 넘겨주는 패턴을 보여왔다.
일단 현재 고비를 잘 넘기면 차차기 대총통 선거에 임박하여 젊은 정치를 슬로건으로
대총통출마가 충분히 가능하며
그때 우리 안철수 박사님이 무소속 후보로 등장하여 이준석과 일합을 겨루리라 본다.
*이준석이 대총통되면 강용석은 이민가지 않을까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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