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정치적 의도를 배제하고말함..
JTBC는 텐센트에서 4천억을 투자 받기로 계약함..
설강화 시작으로 4편인가 제작 해야 한다함..
드라마 스크롤 자막엔 한국 사람 이름만 있지만 실제 중국 입김이 많이 들어가 있음..
전언에 따르면 이슈터지고 지금 다들 내부적으로 난리 났다함..
디즈니플러스는 국내 OTT 시장 진출하자 마자 벌어진 사건이라 내부적으로 발칵 뒤집힘..
잘못하면 디즈니 플러스도 나락 갈 수 있다 보고 있음..
JTBC 는 설강화 폐지시 텐센트 계약도 그렇고 각종 책임에 관한 소송 엮이게 되어 있음..
퇴로가 없는 JTBC 는 어떻게든 이 위기를 넘겨야함..
그래서 선택한게 특별편성 5회 방송이라는 정면돌파...
그바닥 일하는 지인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정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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