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후보들 근로자들을 위한 정책을 알아보자.
하태경의 상시해고!(홍준표도 상시해고를 공약으로 가지고있음)
정책의 목적: 고임금 정규직과 강성노조원의 자유로운 해고.
정책실행시: 고임금 정규직 2명을 해고 하고 3분의2 임금의
새로운직원 3명을 채용해서 고용율이 늘어나고 강성노조 및 노조의 집단행동을 해고로 맞대응 할 수 있음.
홍준표의 주52시간 , 최저임금 제도 잠정 중단!
정책의 목적: 코로나 사태에 자영업자와 기업을 위해 인건비를 낮추면서 고통분담과 중산층들의 복원을 목적으로 함.
정책실행시:고용주들은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인건비를 줄임으로써 큰이익을 낼 수 있음.
결론: 하태경의 정책 + 홍준표 의 정책이 합쳐지면?
*홍준표의 정책에 노동시간의 상한선과 임금의 하한선이 없음*
정책 발동시 정규직 고임금자들은 바로 상시해고를 빌미로 해고를 당하고 그자리에 저임금 정규직이 채용됨.
낮은 기본급으로 채용된 직원들은 최대 주 120시간 근무를 하게됨.
그리고 전문직이 아닌이상 임금인상은 힘들고 임금이 비싸지면
바로 해고 후 새로운 직원이 고용됨.
21세기 한국이 18세기 산업혁명 수준의 노동착취 시대로 전락하는 순간을 맞이 하게됨.
결국 국민의힘이 원하는건.......
김기춘의 메모처럼 서민들은 먹고살기 바빠서 정치에 관심도 못가지게 하는게 그들의 목표인 것이다.
근로자만 위하는 정책이라면 노동자들은 소외당할 겁니다.
역시 국짐당은 근로자만 챙기는군요.
비정규직 1명으로 대처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고용 불안의 비정규직은 어쩔 수 없이 회사에서 최악의 노동환경으로 내몰려도 할 수 없이 일하지 않을까?
머리라는게 뒷돈 받아 쳐먹을때만 쓰는게 아니란다..
생각이라는걸 하라고 있는거란다...
이러니 보수에서도 욕먹지
50억이나 받아챙기는놈 몇놈만 잡아도
수십,수백명 일자리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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