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10년이넘은일인데,저는검사생활하면서
지방여기저기다니느라 어떻게알겠습니까마는,
굳이말씀드리자면,
우연의일치겠죠,
뭐 투자명복이라고하던데,그당시에는 인기가없었던땅이였겠지만,구입자그분께서앞날을 생각해서
구입했겠죠 저희아버님께서 앞날까지생각하셔서 파셔겠습니까.
아버지하고의거랜데 저하고뭔상관있겠습니까
그집이 제집도아니고,
여러분께서 조사해보고 확인해보면 ,
정상적인거래였던거라고 나올거아니겠습니까
그러고나서 실실쪼갤거지?
두고볼께
추천은 눌렀습니다.ㅋ
저는그냥실실쪼개고있겠습니다.
잘려고 했는데 꼭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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