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기업에 다닙니다.
납품 거래처 직원분이 모친상을 당하셨는데요.
주말이라 집에서 쉬고있는데
사장님이 장례식장 다녀오라고 하네요.
사실 그직원 얼굴만알고 대화도 거의 안해본 사인데..
장례식장도 넘 멀고 (왕복 3시간 거리).
제가 주말에 투잡으로 알바하는데
갈 시간도 빠듯하네요.
이것도 업무의 연장이라면
차라리 월요일 근무시간에
갔다온다고 하면
사장반응은 어떨런지..?
작은 소기업에 다닙니다.
납품 거래처 직원분이 모친상을 당하셨는데요.
주말이라 집에서 쉬고있는데
사장님이 장례식장 다녀오라고 하네요.
사실 그직원 얼굴만알고 대화도 거의 안해본 사인데..
장례식장도 넘 멀고 (왕복 3시간 거리).
제가 주말에 투잡으로 알바하는데
갈 시간도 빠듯하네요.
이것도 업무의 연장이라면
차라리 월요일 근무시간에
갔다온다고 하면
사장반응은 어떨런지..?
아니면 사장한테 지금이라도 알바한다고 못간다고 하세요.
사장은 그회사의 얼굴이라고 보내는거 일수도 있으니
까라면 까야죠 그만두지 않을꺼면.
거래처 담당자라면 당연히 가야되는겁니다.
아니면 사장한테 지금이라도 알바한다고 못간다고 하세요.
사장은 그회사의 얼굴이라고 보내는거 일수도 있으니
까라면 까야죠 그만두지 않을꺼면.
거래처 담당자라면 당연히 가야되는겁니다.
갈것같아요.
쉬는날 드라이브삼아. 담부터
그 담당이랑은 한결 부드럽겠죠.
가야죠 어짜겠습니까? 거래처 담당자면 ㅠ 회사를 그만둘수없으니
좋은 일은 안가고 다음에 말로해도 되지만 안좋은 일엔 얼굴보구 짧은 위로라도 하는게 좋아요.
사회생활은 그런거죠.
사장님이 갈정도의 레벨의 직원이면 님보구 가라고 안했겠죠~~~~~~
근데 투잡은 말씀 안하시는게 좋겠네요
내일 혹은 월욜이 발인이라 시간은 오늘 밖에 안될듯해요
물론 쉬는 날 투잡 하시느라 힘드실텐데
하루 빼는게 가능하시면 다녀오시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혹시나 사장님이 열린 분이면 월욜 유급 휴가 또는 반차라도 말씀해보세요
더구나 납품하시는 입장이라면 앞으로 일처리에 훨신 부드러우실텐데요?
아주 쿨~하게 다녀오면 사장과의 신뢰도좋아지고 거래처 직원과도 업무상 수월할테고
담당자이고ㅠ이회사에 오래다닐 생각이고
대우도 좋음 회사면 거래처 직원 조문가야죠
근데
좆소기업 특성상
좆갘이 부려먹고 오래다닐 것 아니고
대우 좆같고 거래처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면
사장새키가 가야지
거래처 직원에 ... 사장의 지시 ... 다른거 떠나서 ... 사장이 ...
암튼 ... 뿌린데로 거두고 ... 덕은 다시 돌아 옵니다 ...
사장도 ... 개 쓰레기가 아니라면 ... 다시 ... 님에게 ... 덕으로 돌아올것이 있을겁니다
사장이 갑
현실 사회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