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 오후 8시 좀 넘은 시간일겁니다
뜬금없이 카카오톡으로 채팅을 걸면서 자기가 보배드림의 주인공 이라고 주장하는 분이 개인톡을 합니다
저보고 계속 뭐 잘못한거없냐 용역불러서 가게 다 때려부셔버린다 너는 구속될거다 자기가 다알고 있다 이러면서
저희 와이프랑 잤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저희 가정의 이혼을 종용하는 미친놈이 나타났네요
일단 제가 댓글을 단 게시글의 작성자는 그 이후로 이런 게시글을 남겼습니다
카톡하신분과 게시글 작성자는 동일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카톡당사자에게 물어봤지만 본인아니랍니다
문제의 시발점으로 추측하는 게시글입니다
지속적으로 부산경찰에게 고문당했다면서 억울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하면서 어그로를 끌길래
댓글로 한마디 했습니다만
이게 자식욕과 와이프 욕들어야할만한 일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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