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신박한 논리로 캣맘에대한 거부= 길냥이들을 혐오. 혹은 소동물에대한 애정이 없는 사이코패스 라는 식으로 생각하시는분이 있는거같습니다
그들의 무분별한 급여방식과 뒤처리의 소흘함
뭣보다 자기만족을 위한 행위의 결과에 대한 무책임함이 가장 큰 원인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알고보니 잡종이라서 키워보니 손이 많이가서
이쁘다고 데리고 왔더니 꼬리가 잘려있어서
알고보니 아픈애라서
그렇게 누군가가 길에다 내다버린애들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
예방주사는 약국에서 주사기랑 약 사서 직접 접종합니다
한녀석은 많이 아팠는데 호전중이고...
한녀석은 꼬리짧다고 화단에 땅파서 반쯤 묻혀있던거 데리고 왔습니다
키우다가 심리적인 문제로 키우기힘들다고 위탁받은 애도 있고
사진에 없는 한녀석은 수술하다가 기저질환때문에 무지개 다리 건넌 애도 있습니다
이동네에의 캣맘이라는 것이 하는짓은
남의건물에 고양이들 수십마리 가둬놓고 방치하기
사람이 먹다남은 음식물 찌꺼기 같은것들만 급여하고
급여지역 인근 똥밭만들기
염분많은 음식물들 급여로 냥이들 수명 단축시키기
급여지 인근에 쥐.바퀴벌래. 비둘기. 개.고양이 대환장 뷔페 만들기
밥줄거면 뒷정리라도 해달라 하면
"불쌍한 사람이 좋은일 하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괴롭힌다" 며 고함지르기
" 고양이 밥주는거 막으면 벌금이 3천만원이라며 경찰부르기"
길냥이들 밥주는걸로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밥주는 행위로 발생하는 2차적인 피해에 대한 책임을 비라는 겁니다
" 피해자 코스프레 적당히 하세요 그렇게 안쓰럽고 불쌍하면
직접 키우던지. 당신 집 근처에만 주세요"
님이 말씀하시는 그런분들도 있겠지만, 다그런건 아닙니다.
본인 집 앞에만 사료놓을수있게 법하나 만들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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