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닉은 "마피아김"입니다.
마피아의 근성으로 친일을 주살해야한다. 는 뜻으로.
제가 "일본인"을 싫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친일"은 "일본제국주의"를 부모처럼 섬기는
자들입니다. 그것들을 주살해야 합니다.
언제부터 인가 대한민국 (남자)청년들 입에서,
메갈이니, 안티페미, 여가부 폐지 등등...
여성 혐오성 발언들이 쉽게 아주 쉽게 눈에 보입니다.
옛날에는 어디 남자가 쪼잔하게...
라는 핀잔을 들어 마땅한 말이,
"맞는 말이지. 해도 너무 해."라는 긍정.
(남자)청년의 상대적 박탈감. 그리고 실제적 박탈이 원인입니다.
반면, (여성)청년들은 다른가?
그렇지 않습니다. 금쪽같은 내 새끼 지키기를,
"독박육아"
사랑하는 가족들의 보금자리, 섭식에 대하여,
"독박살림"
"군가산점 결사반대."
(여성)청년의 상대적 박탈감. 그리고 실제적 박탈이 원인입니다.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대화하고 합의점 찾아,
제도를 고치고, 이상을 찾으면 될 일을...
이 땅의 청년들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요?
이 모든 것이 아주 오래 된 친일의 간계입니다.
이른바 "갈라치기" 전술이죠.
거기에 개념없는 극소수의 "일베", "메갈"이,
깨끗하기 그지 없는 옹달샘에 방사성 독극물을 뿌립니다.
보통 "똥"이라고 얘기 되는데 똥은 정화가 됩니다.
방사성 독극물은...... 정화가 안되죠.
지금 드리는 말씀이 핵 인데요.
때 뭍지 않은 청년들 보세요.
조금 지루하더라도 한반도, 특히 현대사를 들여다 보세요.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목숨을 흩으며 이 민족과 국토를 지키려
산화했는지.
그리고, 그분들께서 추구하신 뜻이 여러분들이 말하는,
여가부 폐지, 독박육아에 부합하는지.
하늘에서 떨어지고 땅에서 솟아난 이 없습니다.
부모 아래, 그 부모는 또 그 부모 아래.
여러분이 서로를 반목하면 이 나라 꼴이 안 좋아질 것이고,
그것을 가장 바라는 것들이 토착왜구, 본토왜구 입니다.
나는 오로지 여기 밖에 이유를 찾을 수가 없어요.
정신들 차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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