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화웨이 반도체를 만들어주던
TSMC가 화웨이등 중국을 손절하고
미국제품에 올인하자
화웨이는 차선책으로
한국을 위하여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려고 하고 있음
그러나 잊지 말자
'화웨이(??, 화위)' 라는 뜻 자체가
중화민족을 위하여 분투한다 는 뜻이다.
사업 규모만 보면
분명히 세계적인 대기업인데,
비상장기업이다.
2000년대에는 앞으로 10년간은 상장 안 하겠다
이제는 향후 50년은 상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비상장기업은 회계공시를 할 의무가 없으니
화웨이가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는
내부 인사가 아니면 알 길이 없다.
이러니 기업의 탈을 쓴
정부조직, 범죄집단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조금 좋은 조건이라고
협력해 나가다간
언젠가는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늪으로 작용될 것이다.
우리보고 사라하면 안사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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