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에 대항하지 못하면,
메신저를 저격하라.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이 있겠느냐.
작으면 확증편향으로 부풀려 대서특필하라.
민중은 개, 돼지와 같아서 우리 말을 철석같이
믿을 것이다.
저들의 졸렬하고 야비한 전술이다.
하지만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강력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국짐당 찍는 유권자는.
"노비새끼"로 규정하고 늘 그렇게 부르겠다.
알았지?
"노비새끼들아!!!"
메시지에 대항하지 못하면,
메신저를 저격하라.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이 있겠느냐.
작으면 확증편향으로 부풀려 대서특필하라.
민중은 개, 돼지와 같아서 우리 말을 철석같이
믿을 것이다.
저들의 졸렬하고 야비한 전술이다.
하지만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강력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국짐당 찍는 유권자는.
"노비새끼"로 규정하고 늘 그렇게 부르겠다.
알았지?
"노비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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