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배아프신 형님들 덕분에 4일 천하 됬습니다.
4일째 여친 안한다는 말 들었어요.
그냥 덤덤하게 그러고 싶으면 그러라구 했구요
4일째 형님들 인증 해라구 해서 준비 다해 갔는데 결론은 딱지...ㅠㅜ
배아픈 형님들 덕분에
아니면 제 팔자 인가 걍 속만 상했어요...
여자들 참 많이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요즘 친구들은 힘든것 같습니다.
반전이 있을까요?
모르죠.... 솔직히 자신은 없지만~
간만에 사랑하는건데
잠깐이래두 거짓없이 좋아 해줬으면 좋겠네요...
배아퍼해주신 형님들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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