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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사는 시대도 아니고 축의금 서로 해주는것도 굳이 필요없고 그냥 안해주는게 맘편함.
코로나 계기로 가족끼리 모여서 축하해주고 하는 소규모 결혼식 문화로 바꼈으면 좋겠음.
못사는 시대도 아니고 축의금 서로 해주는것도 굳이 필요없고 그냥 안해주는게 맘편함.
코로나 계기로 가족끼리 모여서 축하해주고 하는 소규모 결혼식 문화로 바꼈으면 좋겠음.
이벤트. 것모습으로 돈 흥청망청 씀.
평생에 한번 이라. 정말이냐 ???
설득하기가 만만찮죠
부모님은 나름 수금하고 싶어하고...
무엇보다 신부 설득이 ㄷ ㄷ
그게 싫음 글쓴이세대알바생은 딱친구만 불러서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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