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관광지라 특정 지역 상관없습니다
우루루들어와 따로 테이블 잡겠다.....
당당합니다
아예 따로와서 우리도 모르게 들어옵니다
마스크 안하려합니다
비닐장갑 안하려합니다
하라면 신경질 적입니다
식사하러 입장하는 순간 “갑질”을 두르고 들어옵니다
맘카페 부부들 정말 심각합니다
1만 맘에 안들면 비꼬는 말투입니다
바로 핸드폰 사진 촬영 아래 사진 처럼 글 올립니다
식당은 식사를 하러오는 곳이지
그날 기분 상한거 화풀이하러 오는 곳이 아닙니다
등본하나만 가지고 다니셔도 서로 얼굴붉히는 일이 없을 건데...
저는 자녀가 아들 하나뿐이라 자식이 여러명인 부모님들만 뵈면 감사하더라구요.
욕할일이 엄청 많은데... 이런일로 손님을 못 받는 식당도 안타깝고 식사 못하는 가족들도 안타깝고
자식이 많다고 무조건 정보에 밝은 것은 아닐텐데 말입니다.
별점테러할 정신에 등본가지고 다니시지....
이 정권이 그만 하고 싶다고 자꾸 꼬장을 부리네~
그보다 정권 잡으면 다 지들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그 사고방식이 어쩜 그렇게도 누구누구랑 똑같니?
왜 지랄이야 지랄이
동일 주소 가족은 그냥 6인 됩니다
갑질하는 손님들 두둔하는 것이 아니니...
마음 푸셔요.
어지간하면 4인가족 더하기 할아버지 할머니 되니까..
그냥 각자 테이블에 앉아 먹고 나오는 경우라
그렇네요..
진상 손님 때문에 화났는 데..
맘 푸셔요
이미이글은 맘충 프레임을 씌운 글이니 선입견이 있을수밖에
요즘 다들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지..
돌려보내야만 하는 주인입장은 생각도 못하고 참,,
왜이리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아지는지,, 지금 이 상황에 한명이라도 더 팔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딨어,,
등본만 지참하고 방문해도 당연히 받았겠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