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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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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누가그를그렇게 21.01.03 00:31 답글 신고
    개찰발씨호식로자들
    답글 3
  • 레벨 소위 3 자카라카 21.01.03 13:31 답글 신고
    팩트.
    검찰개혁이네 어쩌네 씨부리기 전에 검찰에 사건이 어떤식으로 올라가느냐는 경찰 손에 달려있음.
    근데 이 정부는 경찰에 수사종결권을 준다고 하는데 이 사건을 보면 수사종결권을 줘도 되나 싶음.
    말 못하는 갓난애고 수사 해봤자 귀찮기만 하고 실적에는 하등 도움 안될거 같으니 그냥 덮어버리려고 한거잖음.
    근데 올해부터는 경찰한테 수사 종결권까지 줬으니 이제 어쩌게? 귀찮은 사건들은 걍 수사종결 하겠지?
    예를들어 지금 보배에 핫한 프라이드 사건도 봐라.
    피해자가 cctv도, 발자국도, 발자국 지운 흔적도 전부 직접 수집하고, 잠복하고 있다가 범인까지 잡아서 경찰에 갖다 받친거..
    솔직히 프라이드 사건도 보통 사람 같았으면 경찰에 맡기고 일상생활 하면서 언제 잡히나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급식들이 사람 잘못 만난 케이스 아님?? 이렇게 피해자 본인이 직접 실행으로 옮길줄 어케 알았겠어??
    사이다 결말이니 망정이지 생각해보면 이거 다 경찰이 했어야 할 일 아니냐?? 프라이드 경찰들은 앉아서 실적 받아먹기만 했네? 왜 월급 받아먹고 있냐?
    이런 가까운곳에 있는 사건들만 봐도 검찰개혁 외치기 전에 서민에게 직접 맞닿아있는 경찰개혁부터 하는게 우선임.
    그리고 보배에 도와주세요 하면서 올라오는 글들 대부분 보면 경찰이 법으로 해결해줘야되는 일들을 경찰에게 외면받고 보배에서 이슈화 시켜달라며 구걸하러 온 글이 대부분이던데 보배러들은 경찰 욕하면서 직접 인실좆하러 나서면서 입으로는 왜 검찰개혁을 외치는지 와닿지도 않음.
    그 당시 경찰 욕하던 논리대로면 경찰개혁이 먼저 아닌가? 그때의 보배 분위기때는 경찰개혁 얘기 꺼내는 사람은 전혀 본적이 없음.
    정인이 사건과 프라이드 사건 보니까 올해부터 수사 종결권을 가진 경찰이니 목소리 작은 약자라면 사건이 묻히거나 힘없는 서민이라면 직접 수사해서 갖다 받쳐야 겨우 공론화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듬.
    답글 2
  • 레벨 원사 2호봉 아엣날이여 21.01.03 12:37 답글 신고
    견찰개십세기들 공뭔원 이개세기들도 걸러서 뽑던가 진짜 나라개판임 쥐닭이년넘들이 개판 만들어놔서 수습이안대네
    답글 0
  • 레벨 중사 1 쪼봉구 21.01.03 21:13 답글 신고
    저두 지금 시시티비까지 다 나온 범인을 아직도 못잡고 있어서 답답합니다.... 경찰들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 레벨 상사 2 루피와페티 21.01.03 21:13 답글 신고
    아도대체 이나라는 왜이러는겁니까 제발 저런것들 사형시키면안대나요좀
  • 레벨 훈련병 현서민서아빠 21.01.03 21:24 답글 신고
    얘가 조두순이랑 뭐가 다른거야?
    경찰은 뭐지? 공무원 인지 회사원인지..
    사건도 눈치보며 수사하니? 전문가들이
    3번이나 신고하는데 ....
    나랏밥 먹으면서 회사원 처럼 일하는거
    반칙아니냐?
  • 레벨 일병 무게 21.01.03 21:40 답글 신고
    견찰 필요하나..
  • 레벨 병장 그녀니 21.01.03 21:47 답글 신고
    http://www.phcare.or.kr/bbs/board.php?bo_table=s5_6_1&wr_id=5481
    포항 큰동그라미 어린이집
    예수님 믿는 마음따뜻한 사람을 뽑으시는 악마원장님
  • 레벨 중위 1 육군한병장 21.01.03 21:51 답글 신고
    그것이알고싶다 보는데 화가나서 눈물이나더군요..

    성인도 뼈한곳부러지면 그통증이 큰데 전신에 7군데 골절... 장기파열로인한 내출혈에 췌장파열...

    어린이집cctv에서 울음소리한번안내는 아이를보니... 소름돋을정도로 마음아프더이다...
    얼마나아팠을까....

    경찰새끼들 ., 아이를살릴수있는기회를 날려버린 가장 쓰레기같은것들
  • 레벨 훈련병 asdf127 21.01.03 22:39 답글 신고
    입이 더럽다
  • 레벨 병장 안동감포 21.01.03 22:35 답글 신고
    이런일터지는데 경찰한테 힘을쥐어줬어 이건 민좃당도 책임져라
  • 레벨 상사 2 앤서니김 21.01.03 22:46 답글 신고
    경찰수사권 독립. 지랄하게 자빠졌네.
  • 레벨 대위 3 꼬얌이 21.01.03 23:22 답글 신고
    어른으로써.. 정말 미안하내요..
    이 썩은 견찰,아동보호사 이것들은 머한다고 월급 처받으면서 사는지 심히 궁금하내요..
  • 레벨 이등병 케빈이얌 21.01.03 23:24 답글 신고
    남편도 사형좀
  • 레벨 소위 1 oneㅡ77 21.01.03 23:33 답글 신고
    경상도새기들아닌가?? 국짐당밀어줘서 법이 이런거아님??
  • 레벨 일병 하딴가랑비 21.01.03 23:37 답글 신고
    아이고.....생각이 없이 사시는 철밥통들이라 메뉴얼대로 하셨을거에요. 어디 찢어지거나 부러지지 않는한 안된다고 그러잖아요. 씨바.....양천경찰서는 현재 접속이 안 됩니다.
  • 레벨 원사 3 또노니 21.01.03 23:55 답글 신고
    여가부나 여성단체는

    정작 이런사건에는 관심없음
    그저 지들 배때지 찌울 생각뿐
  • 레벨 일병 부릉부릉부우 21.01.04 00:10 답글 신고
    화가 나서 늦은밤 로그인 햇어요..이 개십거리 아동보호사 ,
    포조리 양아치 견촬들 모조리 구속수사하고 해임 시켜 다시는
    같은 곳에 몸담지 못하도록 햇으면 합니다.
    어린 아이가 도대체 무슨 죄가 잇다고 이럽니까..ㅠㅠ
  • 레벨 원사 3 드래곤헌터5 21.01.04 00:21 답글 신고
    경찰이라는 집단이 있을필요가 있나요?

    보배서가 더 정의로운거 같은데 말입니다!
  • 레벨 병장 모루돌 21.01.04 00:23 답글 신고
    지금까지 그알보면서 마음아프고 분노하기는 처음입니다
    트라우마가 오래갈듯 합니다.
    어린이집 마지막 정인이 모습이 머리 속에서 지워지질 않아요.
  • 레벨 소위 1 진진 21.01.04 00:25 답글 신고
    그 양부모들이 독실한 개독들이라니
    앞뒤가 딱 맞는 듯
  • 레벨 대위 3 아시리 21.01.04 00:34 답글 신고
    개독견찰 조용히 의심해 봄..
  • 레벨 하사 1 프로질 21.01.04 00:47 답글 신고
    의심하고 수사하면 과잉수사한다고 민원, 안그러면 제대로 안한다고 민원, 결국 징계 처벌, 뒷짐지게 만드는게 현실
  • 레벨 대령 2 화끈한총각 21.01.04 00:52 답글 신고
    대한민국 경찰 1%
    대한민국 견찰 99%
  • 레벨 대위 3 500E 21.01.04 00:52 답글 신고
    3번 이상의 살릴수있는 위급 상황을 왜 지켜만보고..
    죽도록 내버려둔걸까....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수가 없네...이해를..
  • 레벨 상사 3 배나온민족 21.01.04 00:52 답글 신고
    정말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ㅠㅠ
  • 레벨 중령 2 시인도아닌것이 21.01.04 00:55 답글 신고
    자본주의와 정의 이거 논문으로 써봐도 답 나올들... 일년만 월급주라 내가 좀 논문 써볼개
  • 레벨 소장 뚜벅이의하루 21.01.04 01:25 답글 신고
    죽인 놈년들 미국이였으면 최소 그냥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 200년이다. 개쓰레기들.
  • 레벨 간호사 chyohi1318 21.01.04 06:09 답글 신고
    대한민국 ㅈ같다
  • 레벨 일병 ppabagi 21.01.04 10:20 답글 신고
    지금경찰들 옛날 구닥다리식 수사에
    실적안되는일은 이핑계저핑계대면서
    확인조차하지않으려는 태도 지겹네요
    세상은변해가는데
  • 레벨 원사 2 elf7262 21.01.04 19:03 답글 신고
    견찰이네
  • 레벨 소위 3 바블호벤 21.01.04 23:48 답글 신고
    배달하다보면 매일 같은자리에 같은시간대에 서있는 경찰차를 볼때면 저기 왜 서있는지 궁금함
  • 레벨 이등병 하늘벼기 21.01.05 07:58 답글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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