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년 5월 경인 아라뱃길에서 '절단된 한쪽 다리'가 발견됨.
수색 9일만에 또다른 절단된 다리가 발견됨.
3개월 뒤 계양산 등산로가 아닌 가파른 언덕숲에서 백골화된 두개골과 몸통이 발견됨.
확인결과 30~40세 초반, 여성, B형 혈액형, 160~167cm 의 시신이었음.
2. 두개골의 치아는
치과 치료가 된 안쪽 3개 치아만 남고
전부 핸드그릴같은 치기공용 혹은 공예용 장비로 갈려없어짐.
송곳니 포함 치아 3개는 뿌리채 뽑혔음.
3. 윗니가 아랫니를 많이 덮고 있는 치아 구조에
사각턱이 있는 여성이며,
범인이 교정기로 고정된 치아를 제거하려다 뿌리채 뽑혀 나갔을 가능성 있음.
4. 일반인이라면 망치나 좀더 쉽게 큰 타격을 줄수 있는 장비로 치아 훼손을 했을텐데,
범인은 핸드그릴같은 섬세한 작업용구를 쓴 그 방면의 경험자임.
5. 팔이 발견 안되었고, 치아를 정성스레 훼손한걸로 봐서는
피해 여성의 신원이 밝혀지면 바로 범인임을 특정할 수 있는 인간일 것임.
6. 시체훼손은 전기가 들어오는 실내에서 작업을 했을 것이고,
계양산~경인 아라뱃길 주변 지리에 익숙한 근처 거주인일 가능성 높음.
7. 경인 아라뱃길은 수질 관리를 위해 한강쪽 인천쪽 수문을 하루에 번갈아 개방하여 물길을 만들기 때문에, 유기된 물체는 아라뱃길 구간을 벗어나지 않고 맴돌게 됨.
8. 경찰이 인천, 부천, 서울 강서 지역의 치과를 방문하여 피해자 신원을 파악하고자 수사 중임.
다리는 상류에서 유기..
자기 자신을 잘 꾸밈 양악 수술에 치열 교정까지 하면 돈이 없지 않음 한번에 유통하는 돈이 큼
범행은 한달 전 사전 답사 시뮬레이션 했고 아무도의심 안하는 흰색 아반떼 일거 같아요.
언니 언니 하면서 사업장에서 살해 유기
다리는 상류에서 유기..
자기 자신을 잘 꾸밈 양악 수술에 치열 교정까지 하면 돈이 없지 않음 한번에 유통하는 돈이 큼
범행은 한달 전 사전 답사 시뮬레이션 했고 아무도의심 안하는 흰색 아반떼 일거 같아요.
언니 언니 하면서 사업장에서 살해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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