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힘을 실어주셔서 모 신문사 사회부기자 한테도 연락왔습니다.
여론과 언론을 통하여 제 죄가 감면되거나 무죄를 주장하려는거는 절대 아닙니다.
오직 사실관계만 밝혀지길만을 바랄뿐입니다.
010 2347 9910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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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과 언론을 통하여 제 죄가 감면되거나 무죄를 주장하려는거는 절대 아닙니다.
오직 사실관계만 밝혀지길만을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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