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이미 감찰 위원회 소집을 의무사항에서 선택으로 바꿨고
감찰부장 모르게 일개 검사가 추미애랑 내통하면서 일을 꾸몄고
윤석열 죄가 안된다는 검사들은 아예 해당 업무에서 배제시켰고
보고서도 몰래 삭제했고
징계위원회 기일 기한도 어기려다가 미수에 그쳤고
법대로 정상대로 하면 안될 것 같으니 이렇게 수작을 부리는데
이게 정의롭고 공정한 거냐
이러면서 민주주의를 논하냐
할망구 내쫓았더니 더 비열한 정권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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