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 A필러 커버
운적석 몰딩 위쪽 커버 탈거
흙먼지라기엔 입자가 너무 굵습니다.
운전석 바닥재 안쪽
도어 몰딩커버 탈거전 피스홀 상태
저 자리는 프라스틱 캡이 씌워져 있는 부분입니다.
실내등 커버 안쪽
모기사체가 한가득이네요.
모기는 물에 알을 낳습니다.
많은 형님들께서 침수차에 대한 의구심이 있으셔서 일부분만 뜯어 보았습니다.
더 깊이 있게 뜯어보려 했으나 현재 왼손을 다쳐 손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판단은 개인의 몫이며 차후에 차근차근 더 뜯어 보겠습니다.
침수 99프로입니다
실내등커버에 모기는 들어갈수 있어도 흙이 있다는건 도저히 상상할수도 없죠..
그리고 노가다현장이나 시골농사차량등 흙먼지가 차전체에 뒤덥는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미세하고 부드러운 황토먼지만 쌓여야 정상이지
손안가는곳에 굵은흙은 외부유입으로 봅니다
완전 푹 담겼었네
써글새끼
구석구석 먼지가 다 들어차 꼭 침수차 같다 했었는데..
좀 비슷하네요..
저건 100퍼 칭수차입니다
확연히 구분이 가는데 무슨 신박한 멍멍 소리를 하세요?
이번글 보니 침수차 확실해보이네요.
제 차도 반침수되어봐서 아는데 물에 잠겼던 부분에 뽀얗고 얇지 않게 먼지가 낍니다.
게다가 물비린내도 났을텐데.. 오래된차라고 간과하셨던듯
실내등까지 저런거 보면 완전침수.
침수 99프로입니다
실내등커버에 모기는 들어갈수 있어도 흙이 있다는건 도저히 상상할수도 없죠..
그리고 노가다현장이나 시골농사차량등 흙먼지가 차전체에 뒤덥는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미세하고 부드러운 황토먼지만 쌓여야 정상이지
손안가는곳에 굵은흙은 외부유입으로 봅니다
그 누가봐도 100퍼 침수라고 봐지는데...
완전 푹 담겼었네
써글새끼
몇번을 얘기하냐고
본인이 뜯지말고 공식력 있는 곳가서 침수차란
확증이 봤으라고 카더란 심증만 올리지 말고
물증을 내밀고 침수차라고 해야지
나같음 갑부를 때어보겠다.
2017년이면 대충 어디서 굴러먹었던 찬지 나오잖아 그럼 그지역 침수이력도 알수 있을꺼고?
속이고 제값 다 받으니 문제지.
아주 푹담궜다가 뺀거네.
침수가 아니라 잠수했던차.
A필러랑 실내등에 모래????
이 분 말대로 이건 침수 수준을 넘어서 잠수를 한건데....
그게 아니면. 아이고 ~ 갚아 주어야죠. 모든지
침수이력없는데 그냥 말려서 팔수도있나
젖었다가 자연건조되면 다시 작동하는지 궁금하네요
폰 변기통에 빠뜨렸다가 건조해서 켜니깐 작동은 되던데 같은원리인지 모르겠어서요
벌레 사체가 있는건 첨봅니다.
전차주가 야간 일를 많이 한듯 보이며, 어느분이
전차주분이 양봉?을 하셨다고 그럼 산들 비포장 엄청 다녔을 테고...
그리구 현구매자분이 모기가 물에 알을낳는다고 하시면서 또 침수차 드립하시는데? 왜 실내등에만
저렇게 많은 모기사체가 있는건가요? 도대체
이해 안가는 말만 하시네?
날 추워지니 따듯한 알 전구 있는데로 모여 들었겠죠.
이거 하나만으로도 겜 끝
위차량은 험하게 관리를안하고 사용한 차량..
가장 확실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있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1월님 쪽지 부탁드려요
침수차낙찰받고 수리할시엔 보통 분해후 고압세척후 햇빛에 며칠 말립니다 라이트후미등은 중고교체 엔진미션 오일세척(아무리해도 결로처럼 생깁니다) 전선배선 고압세척후 칫솔질!ECU모듈및 퓨즈류 중고로교체 안전밸트 교체!이런식으로 탄생되는데
저게 침수라면 이런과정의 자체를 안한건데요 그럼 굴러갈일이 없을듯..
저건 현장굴러다닌 개쓰레기차량 같습니다
토목현장 단지현장 이런데 굴러먹던 포터는 오만 잡것들이 다 들어 갑니다.
본인 생각 말고 명확한 침수차 증거를 대라고 사람들이 말하는데오 이봐요 이런 흙이 나와요. 정황상 침수차가 맞죠?
이러면 침수차 되는 건가요? 처음부터 침수차라고 했으니 침수차가 되어야 하는 차인가요?
윗분중 한분이 말했듯이 공신력 있는 기관에 가서 침수차 확인을 받으시던가 저차가 어디서 어떻게 굴러먹었는지 전주인이라도 수소문을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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