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읽어보면 느낄거임
이명박은 92년에 전국구(지금의 비례대표)로,
96년엔 종로구에서 국회의원이 됐었는데
국회의원으로 열심히 일할 목적이 아니라
서울 시장이 될 욕심때문이었다고 보여짐...
저렇게 2번이나 서울시장 진출에 포기하고도
2002년에 또 도전해서 당선된거임
그리고 밑에 사진은 더더욱 개판인데
선거법 위반 때문에 97년 9월에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고도 끝까지 서울시장 후보 되려고
발악하다가 결국 포기한거임
현대건설 사장이었다는게 너무 커서 서울시장을 나오든
대통령선거를 나오든 다 이겼던거지
국회의원은 정말로 개판으로 했었음
그 당시 사면 해주면 안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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