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사이에 이보다 더 반전스러운 드라마가 없을정도로 인터넷에서
후끈하네요..
참고로 저는 거의 모든 상황이 마무리될상황에 인터넷에 글이나 댓글씁니다.
상황이 상당히 복잡해 보여서 상황판단이 힘들기도 했고...
200만원 문제 말고도 ..약간 문제가 되는 것을 발견햇는데
본인 입으로 미국시민원을 포기하고 대한민국에 온것으로 말하고 이것땀시
한국,미국 해병대 훈련을 같이 받고 경험한걸로 알고 잇습니다..그런데 ...
유튜브에도 떡하니 미국시민권을 포기하고...로 나오는데..
이분은 미국시민권이 없어서 미군장교로 임용이 되지못햇다고 합니다.
더 문제되는 발언이 나오고 있는데..아직 확인과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고요.
그리고 빚투 200만원 문제는 이제 정리가 되는중인데...
깔끔하게 사과하고..지난 이자까지 200만원정도 변제하고 사과 정식으로 하면
종료될 사건인데...구구절절이 여러가지 변명을 해서 일을 더 크게 만들었네요.
100만원은 주고 남은 백만원은 낙하산강습비로 퉁쳣다..혹은 낙하산을 줫다고 햇는데..
고발자는 25만상당의 중고물건이었고..직접돈주고 산것이고,200만원 사건과는 무관하며
낙하산강습비를 350만 주었고 추가로 3만원더 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판결문 온것도 모르고...나중에 알았다고 햇으나..이근대위가 떠나기전 이문건을
확인한것으로 결론났네요...
다른사람의 인성문제는 5초만에 파악하는데 정작 본인의 인성문제는
잣대를 너무 관대하게 설정한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본인 탄탄대로에 걸림돌로 변하니 급 변명모드로ㅠ돌입한듯
폭로자 판결문 녹취록등 제대로된 근거 제출
이근 반박한다면서 근거제출없이 입만 나불나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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