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교수가 말하기를 한국은 놀라운 나라다"
국가라는 개념이 서구에서는 18세기에 생겼지만
한국에서는 수천년, 그리고 조선시대에 제대로 발현되었다.
조선은 중국(명-청),일본이 내부에서 흥망할때
500년이상 국가를 유지해왔고
계층으로 분리된 사회였지만
노비의 의견까지 들어주는 민주주의 국가의 전형이었다...
식민사관에 젖어사는 토착왜구, 본토왜구, 짱개들이 빼액하겠지만
고조선의 홍익인간사상이 민주주의의 원형이었던것이 역사적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겨레의 혼을 이어온 선조들과 지금 세계의 주역으로 우뚝서고 있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힘은 이 모든 역사에서 출발되었다 생각합니다.
출처
한반도가 일본에 의해 분단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
이걸 왜 은폐하냐면 남북통일이 되었을때 일본이 한국에 막대한 분단배상금을 안주기 위해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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