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915192624182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입력 2020.09.15. 19:26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그의 딸에 대해
모욕성 게시글을 올린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들에게
추가 고소 등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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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장관은 "'표현의 자유'가 악랄하고 저열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타인의 명예를 중대하게 침해할 권리를 주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며
"비록 '족쇄'를 차고 있는 몸이나, 가만두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베 회원들에 대해 민사 소송도 이뤄질 것이라며
"이들이 앙망문 ―(위장사과문을 가리키는 일베 용어)―
100번을 올려도 소용없다"고 했다.
sh@yna.co.kr
당연히 법벌레도 같이
당연히 법벌레도 같이
그럼 무단 투기로 신고해야지?
그냥 쓰레기 버린놈 누구야?
이러고 빙다리 합바지처럼 가만히 있나?
명박이는 기부한다는 거 어떻게 됐냐?
내 로 남 불 이제는 웃음도 안나옴 아휴 야당이 걸렸어봐 물고 뜯고 좌표찍고 사돈의 1890촌까지 마녀사냥 안봐도 비디오임 음흉하고 성추행에 기부한돈 꿀꺽하고 아효 ㅠㅠㅠㅠ
민사로 인실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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