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직장다니는 남자입니다.
어느순간부터 보배보며 피식피식 혼자 웃고 있는 저를 보더니,
뭐가 그리 재밌냐 몇번 물어봐서 그냥 어떤제목에 어떤리플땜에 웃었다. 라고만 설명해줬었죠..
근데 어제는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라며 보배를 직접하고 싶어합니다.
그 흔한 고스톱도 안깔고 sns(카스,인별) 친구들이랑 맛집,음식 사진이나 보고 그러던 와이프입니다.
배송상품까진 시키고 그외에는 폰을 안하는 마누란데
이 보배라는게 중독성이 있어서 갈켜줄까말까 고민입니다.
형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부계정하나 파야할거 같음 ㅜㅜ
이게 다...널위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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