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진작 했어야되는건데.. 심지어 지금 눈 상태가
정말로 심각해서 지금 당장 빨리 조치해도 시력이
정상화되기가 매우 어려운 상태라고 하거든요
근데 충북대병원 의사들이 파업해서 10월에나
가능할거라고 하네요...
아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대학병원 의사라는 새끼들이..
사람 건강보다 자기 밥그릇만 신경쓴다니..
글고 암환자도 방치하고 파업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의사들 진짜 적폐로 느껴지네요..
아 충북대병원에 따지고 그래야되나.. 큰일이네요
외할머니 눈 상태 진짜 너무 심각하다는데....
너무 화나요 ㅠ ㅠ
와 의사새끼들 진짜 사람 새끼인가;;;
이런 분들 중에 위급하신 분 잘 못되면...
병원에서 칼부림 날 수두 있겠구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