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쓰는 울산에 서식 중인 40중반 유게 머스마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경기도 안좋고, 나이도 어린 나이가 아니라 이직이 어려울듯 생각했지만, 결국 이전보다 좋은 조건으로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마지막 직장이다 생각하고 뼈를 묻을 생각입니다.
그동안 아무말 없이 6개월여 참아 준 마눌님에게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유게 형님 아우님들 바가지 안 긁고, 내조 잘한 우리 마눌님에게 추천 한번 콱 박아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많이 박아 주시면 마눌님에게 자랑 좀 할께요 ^^
오늘 이직 성공 기념으로 (코로나 시국이라) 집에서 기분좋게 한잔 걸치고 추천 구걸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울산 경기 요즘 어렵죠
저야 어려운 시절 다 지난 사람이지만 축하 드립니다
붕가붕가로 사랑을 전하세요~
더욱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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