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시단분 있으셔서 올립니다
과거 2015년에 이 망할년을 만났죠 주머니에 돈 별로없을때였고 한창 차도없었어요
면허만있다뿐이지 차도없으니 뭐 왼만한남자보다 진짜 더럽게못하죠
그러다 뭐 이년만나서 꽁떡도하고 뭐 오피안가고 이년한테 잘 싸질렀어요 한 2년여가량
그러다 한때 뭐 빚때문에 좀 안좋은...저의 주머니여건이 진짜 더럽게안좋아졌는데 이 씨발
갑자기 또 딥빡치네 돈이 진짜없어서 몇일 못만났는데 이 썅년이 클럽가서 남자만나 술처먹고 연락두절
5일되었다가 존나 당당하게 연락해서 폰 잊어버렸다 개 쌉소리 처하길래 그냥 나 돈도이제업고
너랑 놀아줄 여력도없으니 헤어지자고했더니 이 씨발년이 자기 남자랑 그런일한적도업고 자기는 그런여자랑 다르다고 지랄
염병처떨길래 그때 이 미친년이 남자랑 잤다고했죠 이 씨발년이 처 자고논새끼가
내 고등학교 동창 후배임 이거 딱 오픈하니까 이 시발년이 넌 돈도없이 자기만나서 자기 고생시켰으면
그정도는 넘어가줄수도있는건데 왜 안그러냐고 개 지랄 염병처떨길래 창녀년아 난 창녀랑 안노니까 이씨발년아
난 니 줄돈도업고 니랑 놀때 쓸 돈도없어 이씨발년아 집에서 이제 딸딸이나치고 자야하고 니랑 놀며 쓸돈없어
하고 뭐 이딴 그지같은상황으로 헤어진거임 뭐 돈없으니 개 거지취급당하고 좋더라구요
그랬더니 이년이 지금와서 통나무장사로 내 장기 처 팔라고 연락한거같음
헤어지세요~~ 고수답게..
어이가읍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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