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로비다 뇌물이다 뭐다 돈과 역어서 언론으로 악의적 보도내서 보내버렸다면
성범죄가 강화 되고나선 성범죄로 죄다 보내버림
증거가 없어도 일단 보도하고 시간 질질끌면서 계속 론플레이로 매장시킨다음
나중에 보니 증거같지않은 증거들이밀면서 우김
여자가 본인이 성추행 당했다그러면 일단 증거고 나발이고 무조건적으로 범죄자 확정되어있음
여기서 메갈돼지년들까지 동원시키니 증거같지않은 증거도 증거로 인정돼며 다시 일어설수가 없을지경이 됨
근데 존나 웃긴건 대일한국당에서 성범죄터지면 메갈돼지년들 아가리닫고 조용함
그리고 확실한 증거 나와도 증거불충분으로 넘어가고
방송국에서도 내용을 다루지 않음
시간이 흘러도 사회적지위 권한 권력 모두 그대로 유지한채 잘처먹고 잘살고있음
난 박원순시장님이 절대 자살했다고 생각하지않음
자살하는 사람들은 충동적 자살이 아니라면 자살전부터 자살암시를 지속적으로 보내는 특징이 있음
근데 박시장님이 충동적으로 자살하셨을리는 없고
갑작스럽게 아무 징후없이 자살했다?
노전대통령님도 그렇고
자살당한게 아니고선 내 사고력으론 이해할수없음
그분들이 돌아가셔서 누구에게 가장 득이 될까
내말이 개소리라고하는 사람들도 대부분일거임
하지만 항상 성범죄로 매장당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확실한 증거보다도 언론플레이에 먼저 매장 당했던 특징이 있어서 난 이렇게 합리적인 의심을 가지지 않을수 없다
요즘 기분이 참 개 좃같다
근데 신기한건 대일민국당은 모두다 아무일 없이 지나감
협박에 의한 자살 혹은 자살로 위장한 타살은 다른거죠
제 말은 박시장님이 자살이든 타살이든 확실한게 없기에 답답하지만 자살이라고하기엔 너무도 의심적은부분들이 많다는말을 돌려서 한 말입니다
생각은 어디까지나
본인 머릿속으로만 하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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