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x?CNTN_CD=A0001707072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20309000581&ACE_SEARCH=1
할머니는 민주통합당을 선택했다. 그이유를 묻자 “새누리당에도 연락을 했지만, 답변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이 할머니는 8일 오후 민주통합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도저히 죽을 수 없다"며 "국회의원이 되면 일본 국왕으로부터 사죄와 배상을 반드시 받아오겠다"고 국회의원에 대한 강한 집념을 나타냈다.
이 할머니는 "역사의 산 증인으로서 한일문제와 인권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할 자신이 있다"며 "민주통합당이 나를 비례대표로 뽑아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일본 센다이시에서 온 아오야기 준이치씨는 "동북아의 평화와 한·일 사회의 민주화, 과거사 문제, 탈핵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이용수 할머니의 힘이 필요하다"며 국회의원 출마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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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자회견에서 한 말.
우리국민들, 세계 여러분들이 그 대모(정신대모임)에 나와, 그 분들 다 아무것도 아닌냥 , 자기 마음대로 사리사욕 채우고, 마음대로 국회의원 비례대표 나가. 저는 몰라 저한테 이야기도 없었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거니까.
정작 본인은 사리사욕 채우려 하셨었었네요.
미통당은 끼지말아봐
국회의원이 되려고 새누리든 민주당이든 다 발 들여 놓은 게 사리사욕 아닌가?
저 마음대로란 단어에 모든 게 함축되어 있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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