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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클로징멘트
방역상황 브리핑 하는 김강립 차관이 희끗해진 머리를 깔끔하게 염색하고 나왔습니다.아들 흰머리 늘어났다고 속상해하신 어머니 때문이었습니다.염색한 아들은, '제가 효자는 아니지만 할 수 있는 일은 해야겠다 싶었다' 고 했습니다.내일(8일) 어버이날입니다.할 수 있는 것들 미뤄두셨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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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빼곤 기사 개판임
놓치지말거라 시키들아
공영방송이라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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