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배웠던 철저했던 일본이 세월이 지나 이렇게 병맛이 되어가는 것인지..?
원래부터 철저했던 일본은 없었으나 우리가 넘치게 빨아주고 칭찬하여 과대평가 되었던 것인지..?
지난 과거의 치욕을 갚기 위하여 일본만은 이기자며 발악해서 그냥 잘하고있던 옛날과같이 변하지않은 그자체의 일본을 넘어선건지..(넘어서고 있는것인지..)?
요즘 병맛인 일본을 보면 통쾌하고 재밌지만 한편으로는 쟤네가 저정도였나 싶을정도로 실망도스러움..
한일월드컵 하기 몇년전 뉴스에서 2002년되면 한일국력 차이가 지금보단 줄어들겠지?라는 걱정,우려의 내용이 나온걸 본적이 있는데 그때만해도 정말 일본은 큰나라 ,넘어설수 없는나라?라고 생각됐었는데 그리고지금역시 일본이 종합 규모면에서 우위는확실하지만..
뭔가 슬슬 갭도 줄고 어쩌면 넘겠다?라는 생각도듬..
이런생각이 든다는 자체가 참 신기하고 대단한것같음!
대한민국 그동안 스스로 목표를 위해서 잘 좇아왔고 또 일본을 따라잡기 위해 잘 쫓아온것 같다!
일제 잔제였겠죠
대단한 나라인것처럼 인식되게 만든거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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