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교통사고 통증으로
부모님이 요양병원에서 치료받으며
생활합니다(집에서 200m이내 거리)
신종 코로나로 감염 이유로
환자 면회와 외출이 금지...
그러나 의사 및 간호사들은 일반 생활합니다...
메르스 때도 같은 상황...
조심해서 노약자분들 감염 예방도 좋으나
실상 관리자는 감염예방이 먼지 모르는듯 합니다...
겨울이면 교통사고 통증으로
부모님이 요양병원에서 치료받으며
생활합니다(집에서 200m이내 거리)
신종 코로나로 감염 이유로
환자 면회와 외출이 금지...
그러나 의사 및 간호사들은 일반 생활합니다...
메르스 때도 같은 상황...
조심해서 노약자분들 감염 예방도 좋으나
실상 관리자는 감염예방이 먼지 모르는듯 합니다...
병문안 금지하는 것이고
원래 입원환자는 외출, 외박은 안되는 것인데,
개인 사정상 허락을 했던 것임.
확진 환자가 없는데도
의사랑, 간호사가 밀폐된 곳에서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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