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닙니다.
영화 처음에 나옵니다.
거사 후에 군을 장악할 확실한 계획을 세우지 않았을뿐..
그리고 김재규 아니었어도 박정희는 또다른
누군가에 의해 제거됐을 겁니다.
그 배후에는 미국이 있죠.
극중 김재규가 계속 박정희를 회유한 이유.
참고로 미국은 전두환이도 제거하려고 했음.
@대마도는한국땅
개인적인 견해지만
육본으로 가서도 김재규가 정승화 육참총장에게 계엄령을 선포하라고 계속 말함
자초지종을 정확히 알지 못 하는 정총장이
육본도 아닌 중정으로가서 계엄령을 선포하는건 무리가 있겠다고 판단하고 다시 육본으로 간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군가 말했듯이 역사에 만약이란 단어는 없지만정승화랑 중정으로가서 계엄령 선포하고
일부 하나회 신군부세력 제외하고 나머지 군을 장악통솔했으면 지금은 어찌되었을까 생각합니다
애초에 김재규는 거사후의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않음.
영화 처음에 나옵니다.
거사 후에 군을 장악할 확실한 계획을 세우지 않았을뿐..
그리고 김재규 아니었어도 박정희는 또다른
누군가에 의해 제거됐을 겁니다.
그 배후에는 미국이 있죠.
극중 김재규가 계속 박정희를 회유한 이유.
참고로 미국은 전두환이도 제거하려고 했음.
군을 장악하지않았을까 하는생각은 들던데요
니가보기엔 우발적으로밖에 안보이대?
전두환이가 생긴게 변수
군을 장악할 수 있는 계획을 못세운거죠.
개인적인 견해지만
육본으로 가서도 김재규가 정승화 육참총장에게 계엄령을 선포하라고 계속 말함
자초지종을 정확히 알지 못 하는 정총장이
육본도 아닌 중정으로가서 계엄령을 선포하는건 무리가 있겠다고 판단하고 다시 육본으로 간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군가 말했듯이 역사에 만약이란 단어는 없지만정승화랑 중정으로가서 계엄령 선포하고
일부 하나회 신군부세력 제외하고 나머지 군을 장악통솔했으면 지금은 어찌되었을까 생각합니다
박정희는 차지철이 죽였고, 자기는 그걸 막기위해 차지철을 죽인걸로 뒤집어 씌울려고 그랬어요.
그러고선 육군참모총장 정승화가 협조해 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산에 가는게 아니라 육본에 가서 그렇게 진술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신군부였던 전두환이 수사반장이 되면서 다 들통이 났습니다.
영화도 김재규를 의인으로 만들기 위해 왜 육본으로 갔는지 그 뒷이야기를 생략한거 같거요..
결론은 김재규가 죄를 뒤집어 씌우는 의인이 아닌데, 영화에서 의인으로 만들기 위해 중요한 부분은 생략
유신의 독재자 처형시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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