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맞대었을때...
분명 조국으로는 공수처를 통한 검찰개혁이 힘들꺼라고 판단했을거다.
왜냐면 법학교수였을뿐이지 실제로 기수가 아니었고 경험이 없기때문에 현직또는 전직 검사출신들은
개발의 땀 마냥 취급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미리 문통은 머리를 쓰건데....
조국장관 임명전에 미리 밑밥을 깔아서 선뜻 저들이 나서지 못하게 자리를 깔아놓고.
조국은 말그대로 희생양(그 이유는 깔게...표창장위조(그마저도 말도안되는 얘기지만..)건일 정도로 깔게 없으니까..)을 통해..
여기서 희생양은 단순히 목숨 바쳐라가 아니라...둘만의 의견과 감정교환이 있었던걸로 생각이 든다...
그다음은 칼춤을 출 사람을 생각을 했고...
그사람은 추미애였지 않았나 싶다...
왜냐면...현재 상황에서 추미애만한 커리어를 감당할 검찰내부의 인사를 없기 때문에...
거기에 추임새를 넣은건...민주당이었고...
이유는...이인영은 유약해보이지만...전투력이 은근히 만렙인 부드럽고 약해보이지만 지내고보니 무서운 사람이다라는게
느껴졌다.
몇몇 거지발싸개같은...(누군지는 알꺼다...금모씨등 몇명,...)이 있었지만...걔들은 걍 찌그러질 애들이고...
이런것을 봐왔을때...노통을 허무하게 보낸 사람으로써...
문통의 강인함은 유약하게 보일지언정...절대 유약한 사람이 아니란걸 느끼게 되었다.
추신 : 페미정책좀 어떻게 해봤음 좋겠다...그건 아닌거같은데...
그리고 짱깨족 문제들도 좀....
특히 추신 두가지 극공감
내 의료보험료 화가남
이런 뇌피셜 시나리오는
좀 오글오글
문통 야심가에 능력있고 무서운 사람입니다
허허실실에 속으면 안되요
이런 자작소설류는 너무.. 오글오글
조국을 희생양으로 쓸만큼 그렇게 독하신 분은 아닙니다. 문대통령이 사람답게 대해줄려고 했는데 말을 안들어 쳐먹으니
그와중에 그래도 추미애장관님이 경력도 있고 연륜도 있어서 다 하기 싫어하는 법무장관의 무게를 이어받은거지
무슨 소설을 그렇게 쓰시나요
솔직히 이것도 아닌것같습니다 문통이 조국을 그렇게 황천길 보낼 이유가 있나요?
현실이 상상, 공상보다 더해서..
그 당시 검찰개혁의 의지와 윤석열의 사람충성 안한다는..개쿨한
말로 인해 개혁 적임자라고 모든 이들이 추천해왔고, 정책의 바로미터인
자한당과 조선일보, 일베들도 윤석열이 되면 안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었으니,
설사 문재인 대통령이 보기에 아닌 거 같아도 거부할 경우, 후폭풍은
엄청 심했을 겁니다. 개혁의지가 없다고 등 돌린 지지자가 속출했겠죠.
그래서...권한을 준 겁니다. 니가 누구인지 스스로 보여주라고.
개혁의지를 꺾으려고 했는데, 더 요구가 올라가니 검찰도 당황했을 겁니다.
명분싸움에서 윤석열이를 비롯한 검찰출신 세력이 밀린거죠.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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