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언론과 검찰이 한 달여간 130만건의 무차별적 악의적인 의혹의 화살을 쏘아대는 동안
그는 묵묵히 자신의 소신과 입장을 밝히며 걸어왔다. 그것도 자신의 아픔보다 참기 힘든 가족들에 대한 비난을 참으며 말이다.
물론 그 수많은 의혹들 중에 정작 본인이 잘 못 한게 있었다면 이렇게 버티지 못 했으리라 본다.
그런데 그를 비웃으며 비난하고 조롱하던 핵심적인 인물들은 겨우 1~2일 사이에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기사 몇개에
게거품 물며 ㅈㄹㅂㄱ을 하는 모습을 보니...
조국이 얼마나 대한단 인물인지 또 다시 느끼게 해준다.
우리나라 우리조국 우리가 지킵시다~!
아~ 벌레들이 좀 와서 댓글도 달아주고 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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