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벤투스 내한 경기를 KBS가 중계함.
2. KBS 이ㅇㅇ 아나운서가 경기 종료뒤 유벤투스 부폰 골키퍼와 인터뷰함.
3. 경기가 전날 오후 23시에 종료되었으니
KBS 스포츠뉴스의 간판 프로그램인 오늘 21시 스포츠뉴스가 첫보도 시점임.
4. 유벤투스 내한경기의 화제성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보도되는것이 자연스러움.
5. 마침 KBS9 주말 스포츠뉴스 아나운서는 이ㅇㅇ 아나운서가 담당하고 있음.
6. 스포츠뉴스에 유벤투스 내한 소식과 경기 보도 일절 없음.
7. 왜 보도를 안하는 건지?
문제가 없었으면 유벤투스 내한소식을 전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만.
문제가 있었다면 당연히 넘겨짚어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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