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 근처 오리탕 좋습니다.
대인시장의 나주국밥 - 순대랑 내장 배터지게 줍니다.(단점은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해요.)
상추튀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남광주시장, 양동시장, 대인시장, 말바우시장, 송정시장
각 시장에 돼지국밥 좋구요, 남광주 시장은 튀김이 특히 좋아요.
양동시장은 입구에 양동통닭이 있는데 외지인은 양동통닭, 현지인은 수일통닭을 많이 먹어요.
말바우시장에서는 특히 팥죽(이라고 쓰고 팥칼국수로고 읽죠.)이 좋습니다.
경제적으로 많이 여유 있으시면 조선대 건너편에 전 전문식당이 있는데 직원분이 직접 하나하나 구워줘요.
일식 좋아하시면 중앙도서관 근처 토메이스시 괜찮습니다.
복어나 생태탕 좋아하시면 이마트 광산점 근처 이학복집 좋구요.
경양식 좋아하시면 유생촌이라는 돈가스 뷔페 좋습니다.
무등산 산장 올라가는 길, 지산유원지 근처에 보리밥집 '쉬어가는 보리밥' 괜찮구요,
보리밥은 벽오동이라는 곳도 좋은데 양이 많아요.
추어탕 좋아하시면 용강추어탕 좋은데 거기는 밥을 막 지어줘서 좋아요.
술 좋아하시면 용봉동 근처(전대 상대쪽 - 전철우 사거리라고 통합니다.)에 한우낙지탕탕이 드시면 좋구요.
나주에 있는 도축장에서 매일 도축한 소고기가 유통되어 육회나 생고기 맛있습니다. 육회, 생고기 비빔밥 맛나구요.
찐빵 좋아하시면 조선대 후문, 살레시오 여고 근처에 직접 만들어 쪄서 파는 찐빵집 있으니 드시면 든든해요
(개당 천원~천오백원 정도)
빵 좋아하시면 궁전제과나 베비에르 빵집이 좋은데 궁전제과가 더 전통이 있습니다. 베비에르는 좀 새로운 빵들이 많아요.
목살 연탄구이 좋아하시면 쌍촌동 무각사 근처에 연탄구이집 몇군데 있으니 드셔보세요.
삼겹살 괜찮은 곳은 광주 무등시장에 최가박당이라고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왔던 식당이 있으니 가보셔도 되는데
단가가 좀 센 편이에요.
경양식 좋아하시면 유생촌이라는 돈가스 뷔페 좋습니다.
유생촌 보다 더 좋은곳 알려드리면 금남로에서 궁전제과 가는 길에 골목 하나 있읍니다. 골목 2층에 보면
돈까스 집 있는데여 거기 함 가보세여. 재료 손질 매일 하는 집이고 엄청 맛있습니다.
오래되서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전 유생촌보다 그 집이 더 좋아여. 금남로 금융권 여직원들 점심 맛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그시골까지 찾아갈만한집은아닌걸로
전 개인적으로 좀 오래 되긴 했지만..돌담게장...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요..무등산에 있었는데..
거기 정말 맛있었는데..
그리고 그 옆쪽으로 가시면 원하시는곳도 있습니다. 허허
대인시장의 나주국밥 - 순대랑 내장 배터지게 줍니다.(단점은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해요.)
상추튀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남광주시장, 양동시장, 대인시장, 말바우시장, 송정시장
각 시장에 돼지국밥 좋구요, 남광주 시장은 튀김이 특히 좋아요.
양동시장은 입구에 양동통닭이 있는데 외지인은 양동통닭, 현지인은 수일통닭을 많이 먹어요.
말바우시장에서는 특히 팥죽(이라고 쓰고 팥칼국수로고 읽죠.)이 좋습니다.
경제적으로 많이 여유 있으시면 조선대 건너편에 전 전문식당이 있는데 직원분이 직접 하나하나 구워줘요.
일식 좋아하시면 중앙도서관 근처 토메이스시 괜찮습니다.
복어나 생태탕 좋아하시면 이마트 광산점 근처 이학복집 좋구요.
경양식 좋아하시면 유생촌이라는 돈가스 뷔페 좋습니다.
무등산 산장 올라가는 길, 지산유원지 근처에 보리밥집 '쉬어가는 보리밥' 괜찮구요,
보리밥은 벽오동이라는 곳도 좋은데 양이 많아요.
추어탕 좋아하시면 용강추어탕 좋은데 거기는 밥을 막 지어줘서 좋아요.
술 좋아하시면 용봉동 근처(전대 상대쪽 - 전철우 사거리라고 통합니다.)에 한우낙지탕탕이 드시면 좋구요.
나주에 있는 도축장에서 매일 도축한 소고기가 유통되어 육회나 생고기 맛있습니다. 육회, 생고기 비빔밥 맛나구요.
찐빵 좋아하시면 조선대 후문, 살레시오 여고 근처에 직접 만들어 쪄서 파는 찐빵집 있으니 드시면 든든해요
(개당 천원~천오백원 정도)
빵 좋아하시면 궁전제과나 베비에르 빵집이 좋은데 궁전제과가 더 전통이 있습니다. 베비에르는 좀 새로운 빵들이 많아요.
목살 연탄구이 좋아하시면 쌍촌동 무각사 근처에 연탄구이집 몇군데 있으니 드셔보세요.
삼겹살 괜찮은 곳은 광주 무등시장에 최가박당이라고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왔던 식당이 있으니 가보셔도 되는데
단가가 좀 센 편이에요.
할머니 혼자서 하시는 곳이라 알려지면 사람 몰려서 먹기 힘들까봐서리....
거기는 무조건 예약해야 합니다. 테이블도 몇 개 없구요.
유생촌 보다 더 좋은곳 알려드리면 금남로에서 궁전제과 가는 길에 골목 하나 있읍니다. 골목 2층에 보면
돈까스 집 있는데여 거기 함 가보세여. 재료 손질 매일 하는 집이고 엄청 맛있습니다.
오래되서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전 유생촌보다 그 집이 더 좋아여. 금남로 금융권 여직원들 점심 맛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돈가스 착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동명가츠(?) 거기도 좋더라구요. 등심 치즈 돈가스가 하나에 4~5천원인가? 맛도 좋구요.
그냥모든식당이평타를 칠뿐 유명맛집은없어요
그중에
첨단2지구 미식가 메뉴는검색해봐요 다괜찮음
2차로 근처에있는 안실장회포차 세꼬시
여긴 술이랑 튀김 오뎅 치킨 다사가도되요
쌍촌동 행복한밥상 코다리찜 세명먹기딱좋음
2차로 큰길건너서 내방동 가시비 메뉴검색
첨단1지구 제주도그릴 흑돼지 기가막힘
아니면 깐깐한족발본점 구운족발맛있음
황금어장 그냥횟집인데 스끼가괜찮음
2차로 노군꼬치 괜찮음
이 네집은 반경300미터안에있음
점심으로는 봉선동 칠산바다 대구탕
하남 우미촌 동태탕 이두가지는 속풀이로 짱
송정리가면 떡갈비먹고 근처 서울곱창가서 곱창한접시 먹고 근처 영명국밥으로 마무리하면 하루코스딱!
그리고 차가있다면 광주에서 30분정도걸리는데 임곡 강변회관 메기탕 추천!
여긴 점심에 가는게좋아요
지산동 산들밭 회정식 허름한 가정집인데
할머니혼자힘드셔서 예약한팀만받아요
또생각나면 답글 달러올께요 ㅎㅎ
잼난여행되시길!
맛은 괜찮은데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인지 좀 시끄럽고
환기가 잘 안 되어 옷에 훈연 냄새가 난다는 단점이...
너무 맛있고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풍성한 데다
요리에 정성이 많이 들어가서리...
차 있으시면 화순읍으로 가시면 한정식집 많아요.
나주 세지면의 참게메기탕은 진리입니다.
나주 왕곡면의 왕곡가든은 육회비빔밥 최고!
나주 금천면의 금천초등학교 앞 모아반점 삼선짬뽕 최고!
만원에 이게다나와?
리필도돼?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가성비훌륭한곳이죠
왕곡가든 가는길에 최대감갈비탕도 좋아요
고추셋이 가신다잖아요... ㅡ_ㅡ;;;;;
경 모텔에서 19금 영화보면서
혼자 위로하는 게 나을 수도...
10시쯤..택시를 타서..상무지구 센트럴관광호텔
가자고 하심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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