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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헬라를 잡은건 토르가 아니라 수르트고
토르가 후달려서 아스가르드 포기하고 수르트 부활시켰잖아
그래서 발키리가 왕으로 인정한거고
왜 아스가르드인들이 비행기타고 도망갔는데.ㅋ
대충 보고 글올린듯
수르트에의해 아스가르드에 수장?된걸로
보여짐 그리고 엔드게임 타노스는 3편에서
타노스와는 목표부터가 다름 3편에선
히어로를 죽이겠단생각보단 스톤을모아
우주절반을 없애겠단 생각이더컸었고
엔드게임 타노스는 본인이필연적이다했죠
우주를 다시세워 신이 되려한거죠..
그래서 더욱필사적이지 안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전투에서도
필사적이었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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