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별거 아닌거 맞아요..ㅋ
이게 다음 작업을 위한 사전작업이라는건 인지해야지요...
사찰의 합법화 또는 제도화를 통한 개돼.. 아니 국민의 통제가 목적이 아닐까요?
이나라가 아무리 엉망이라도 법적 제도를 도입하는데 있어서는 지킬건 지켜요...
그 상황에 따라 가장 많이 따지는게 선례, 기존 법제의 해석 입니다.
야동, 테러는 그냥 핑계일 뿐이에요...
진짜 목적을 덮기 위한 이슈몰이일뿐입니다.
결국은 국가의 통제력을 높이기 위한 수단일뿐입니다.
아직도 정치권에는 독재시절에 꿀빨았던 인원 또는 그 후예(?)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들의 야욕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구요...
옛 시절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그들의 물밑작업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을뿐입니다.
뭐 결국 지향하는바는 현재 일본의 정치상황일거고... 지양하는바는 국민참여 민주주의 겠지요...
그 모든 시나리오의 첫 시작이 통제인거고 그 기반을 다지고 있는거겠지요...
진짜 국민들을 개돼지로 알고있는거지요... 그들에게 민주주의는 걸거치는 개소리일뿐이거든요...ㅋㅋㅋ
그런데 그들은 누구일까요????
이 모든게 그냥 쓸데없는 생각이면 정말 좋겠네요... 그냥 음모론에서 나온 쓰잘데기 없는 뇌피셜이다라고...ㅋ
그럼 최소한 위 같은 이유로 나라를 좀 먹는 새끼들이 없다는 소리잖아요?
그런 마인드면 편히 세상살겟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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