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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가 아닙니다. 전,고기,포 이런거 안올려도 된답니다.
상놈들이 양반행세 하면서 이렇게 변질된거라네요
참고로 종가집 차례상 이야기 하시는분 계시니
뼈대라면 최고인 파평윤씨 종가집 차례상입니다.
과하지도 않고 부실해보이지도 않고...
제사가 아닙니다. 전,고기,포 이런거 안올려도 된답니다.
상놈들이 양반행세 하면서 이렇게 변질된거라네요
참고로 종가집 차례상 이야기 하시는분 계시니
뼈대라면 최고인 파평윤씨 종가집 차례상입니다.
저리 지내는 종갓집들 다 원래 상놈들임 ???
쌍놈들이 양반 흉내낸다고 차례상
다리부러지도록 과시했다지요
소박하고 후손의 정성으로 차렸기에
칭찬해드립니다
역시 양반들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
대신...제사상 받는 위치로...
정성으로 차린다면 형편에 맞게 차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양도 중요한게 아닙니다.
제사 음식을 버리는 것이 가장 불경한 죄가 되므로 집안 식구들 숫자에 맞게 차려서 음식을 남김없이 다 먹는것이 예의와 법도 입니다. 식구가 적으면 조금만 차려도 됩니다.
차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습니다.
상위에 올리는 후손의 공경스러운 마음과 지극한 정성을 흠향하십니다.
절에서 부처님전에 매일 청수를 올리는데 부처님이 맨날 물만 먹고 사시겠습니까?
선인선과 악인악과,,,
진지충나오더라구요
유교신자들
주잖아요, 나중에 받습니다,
받았잖습니까, 다음에 줘야 합니다,
준게 없잖습니까, 그러면 받을 것도 없습니다.
ps: 하지만 본래면목에서는 그러한 주고 받음도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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