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투표는하셨는지요
오늘은 아니고 얼마전에 자전거가 분해된채로 한대가 들어왔습니다 직업특성상 자전거는 거의 매입하지 않지만 매입하더라도 전화번호와 주민등록증을 꼭 확인합니다
분해는 되어있어도 자전거가 좋아보여서 왜 버리느냐고 여쭤보니 넘어졌는데 뒷바퀴 기어보호하는것 (명칭모름)이 휘어서 고쳐보려고 분해를 했는데 고치지도 못하고 다시 조립하기도 힘들다고 버리시네요 그래서 고물값을 넉넉히5000원가량 드리고(자전거 바디가 철 같은경우1000원 정도 바디가 알루미늄이면 3000원정도) 바로옆 자전거포? 가서 고쳐달라고하니 그 부품은 원래 충격을 흡수하는게 목적이라서 원래 휘거나 부러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뒷타이어와 앞브뤡 패드 교체 이것저것 잡다한 악세서리등 4만원 가량들여서 고쳤습니다 자전거는 잘 모르나 30단기어 시마노데오레기어, 부뤡(유압)입니다 이냥저냥 타고다니기 괜찮져?
추천이나하나 드립니다
관둡시다
그리고 브레이크도 유압식 데오레 같습니다.
충분히 특템이라고 봅니다.
차후 자전거 취미가 더 생기신다면 프레임,흴셋만사서 이식하시면 훌륭할꺼에요.
그건 원래,, 충격 흡수용부품이라,,
나중에 타시다가 페달정도만 바꾸시면 되겠네여
저거 잘 휘어져요..
하튼 돈 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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