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갈수록 미투운동은 변질되고 왜곡되어서 눈쌀이 찌푸려진다
외국에서 건너온 아무리 좋은 제도나 현상도
우리나라에만 들어오면 이상한 쪽으로 변질되는건 우연인가
아니면 아직 그런 제도나 현상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준이 안되는건가?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야이 미친년들아 보지가 벼슬이냐..."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피해자라 주장하는 여자들 말한마디에 멀쩡한 남자 범죄자 만들기 쉽더라
걸려들면 땡큐고 아니면 말고냐?
이 씨발년들은 여가부가 처음 생길때도 그랬지만
뭐 하나 생기거나 쥐어주면 적당히가 없고 중간이 없어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하는것 같다
미투 라는것은 그동안 숨어지내던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방법이 되야지
미친년들이 관심받기위한 인스타질이 아니지 않나
이건 마치 일본에 항의와 소송을 위해
일제시절 위안부로 끌려가 피해입으신 할머니들 모시려는 자리에
용주골 일하던 년들이 "저두요" 하며 기어나오는것 같다
본래 위력에 의한 성범죄를 밝혀내 처벌하고 근절하자는 취지를
일부 미친년들은 자신의 목적을 이룰 수단으로
본래뜻과 전혀 다르게 악용하고 있는걸 보고 있자니 짜증만 난다
ㄹㅇ
진짜 피해자가 몇명 나오니까
이제는 그냥 개나소나 화냥년들이 저두요 저두요 하면서 나오는듯
기독교의 취지는 좋으나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사람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기독교를 위한 사람으로 변질된다..
강추합니다~
강추합니다~
ㄹㅇ
진짜 피해자가 몇명 나오니까
이제는 그냥 개나소나 화냥년들이 저두요 저두요 하면서 나오는듯
이
다
역사적인 사실이 아니고 두 단어의 연관성은 비슷하게 발음되니까 이럴것이다라는 추측만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기독교의 취지는 좋으나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사람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기독교를 위한 사람으로 변질된다..
3일에 한반씩 줘팼는지 알겠음
조직내 영향력을 무기로 하는 즉 위력에 의한 성추행이나 성폭행이 근절되길 바라지만
미투 운동을 악용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침소봉대하여 엉뚱한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고
죄없는 사람들을 사회에서 매장시키는 행위들 또한
강력하게 처벌하는 조치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력에 의한 성범죄의 가해자들이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게 정당한 죗값이라면
죄없는 사람을 무고해서 사회적으로 매장 시키는 행위들 또한 많은걸 잃어야하는게 옳은 법이 아닐까요
고소,고발은 없이
인터넷이나 언론에 피해주장만 하는것은
허위로 무고한것이 밝혀진다해도 무고죄로 처벌도 힘들고
기껏해야 돈 몇푼 위자료 물어주고 끝난다면 이게 법인가요?
개잡년들이 돌은듯
옳소
개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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