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 동생분들!!
올해 40된 가장입니다. 현재 골프용품쪽으로 작은 매장하고 있습니다. 약 10여년 하였습니다.
터닝포인트라 생각하고 이번 기회에 가구판매점을 해볼까 합니다. 크게 시작하기에는 자금이 안되서
동네 시장상권 근처에 작게나마 시작해 볼까하는데 무엇부터 시작할지 조언좀 구합니다.
스크레치상품이나 공장에서 이월 제품들 싼마이로 해볼까 하는데 괜찮을런지요?
아니면 가구업체에서 일좀 배우고 할까도 생각중입니다.
골프쪽일도 와이프가 많이 도와 줬는데 아이들과 타지로 나가서 살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은 위축되고 경기도 않좋고 새로운일에 도전도 해보고 싶네요
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기 제일 많이 타는게 가군데...
싼마이로 하면 금방 망합니다.
한샘이나 이케아 같은 젊은 엄마들 좋아하는 것으로 리퍼브제품들 매입해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 생각하고 있는게 쉽지 않을 까요?
매리트가 없네요
가구는 진짜 비추..
경기 많이 탑니다~
(5층짜리 주공 아파트 장농 배달..ㅋㅋ힘도들지만 계단이 좁아서 옮기다가 스크레치 날까봐..)
스크레치, 이월 상품 아니라도 이름 없는 제품은 저렴한데 매장에서 2~3배정도 비싸게 받았음
공장에서 브렌드없이 찍어내는것들도 저렴 하겠군요!
하지마세요.
혼자는 못 합니다.
설치경력자가 있어야 합니다.
매장이 커야 합니다.
창고가 있어야 합니다
위의 조건을 갖추었다면 성공 합니다.
나름 보는눈은 괜찮다 생각은 합니다만 경력이 없으니 걱정이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영업이 열심히 뛰면 될것 같습니다만...
가서 조리비하는게 많아져서..배송비를 따로 받더라구요...배송직원이 와서 조립...
가구브렌드는..팔기만 하고..여튼...여러가지..많으니.잘 검색하시고...
신중하게 선택 하세요..기다리면..손님이 오질 않는 것도 가구인듯...
그나마...의정부에서 포천쪽...등...가구거리가 있어야 그나마 손님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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