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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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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훈련병 팬이야 16.09.17 03:54 답글 신고
    2015.1.30 글쓰신분과 같은 이유로 5계월된 딸아이를 가슴에 묻은 사람입니다
    많이 힘들어하세요 많이 울고여.....
    괜찮냐... 그래도 산사람은 살아야지... 잊어라... 주변에서 하는말 듣지마세요
    점점 잊혀져가요.....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나 이래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지금 아니면 슬픔도 힘든것도 점점 사라져요

    대신 혼자 우세요 혼자 힘들어하고 가족이 모르게

    그날 새벽 아이를 영안실에 안치하고 모든 상황이 인지되면서 막 소리내어 울려하자
    어머니가 울지못하게 하더군여 네가울면 안된다고 가족앞에서는 울지말라고...

    당신은 가장이에요
    안사람을 챙기세요 같이 잠자리에 들어가요
    혼자놔두면 밤새 우울하게 있을지도 몰라요
    아들을 챙기세요 그날 4살이었던 아이가 모든것을 다 기억해요
    동생 보고싶다고 동생 밤에 나쁜아저씨들이 데려갔다고 하길래 아파서 119 아저씨가 병원데려간거라하니 어느날 갑자기 동생 아직도 아프냐고 묻더군여...
    안되겠다 싶어 하늘나라 갔다고 지금은 못본다고 하니 자기도 하늘나라 가고싶다고 하더군여...지금은 나 동생 있었지? 하고 가끔 묻습니다 죽었다 라는 표현은 안했지만 거의 사실을 말한 상태 입니다 이게 잘한건지는 모르지만...

    글쓰신분도 이미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겠지요? 저보다 더 힘들수도 있고 더 현명하게 극복해 나갈수도 있고 그리고 저처럼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울컥해서 슬쩍 눈한번 훔치고... 이건 안없어 질거 같아요
    하지만 분명한건 시간은 잔인하고 고마워요
    맘편이 잠자리에 드는 날이 점점 많아져요
    당신처럼 나처럼
    답글 6
  • 레벨 중사 1 샵스톤 16.09.17 04:29 답글 신고
    저도 세상 빛도 못본 애기 보낸지 1년 되었네요.
    7개월간 엄마 뱃속에서 잘 컷는데 갑자기 심장이 멈춰서...
    지난주 일요일 1년 되는 날 와이프랑 애기 뿌려준 강에 갔다 왔네요.
    괜히 내 욕심만 차릴려고 애기랑 엄마랑 힘든건 생각도 못하고 와이프 임신중에 신경쓰이게 서울로 본사 발령 받아 이사와서 그렇게 된거 같아 많이 힘들었네요.
    애기 그렇게 되고 바로 부동산에 집 내놓고 이제 팔려서 회사 그만두고 다시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갑니다.
    힘드시겠지만 첫째와 와이프님,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마음 독하게 먹고 이겨 내세요
    다시 이쁜 따님으로 건강하게 돌아올겁니다.
    저도 그럴거라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답글 2
  • 레벨 하사 3 이브라히기모찌 16.09.17 02:03 답글 신고
    한줄 한줄 읽을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지는걸 참으며 읽었습니다...
    당신의 그 마음 헤아릴 순 없겠지만
    너무나도 안타깝고 아픈 그 마음이 여기까지 아리게 전해지네요..
    비록 육체는 먼 곳에 갔지만
    따님과의 행복했던 기억은 평생 함께 하길....
    먼 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힘내십시요 화이팅입니다.
    답글 0
  • 레벨 병장 크레용밥 16.09.18 11:29 답글 신고
    저희 딸아이와 너무 닮았어요..
    눈물이 흐르네요..
    힘내세요..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ㅠㅠㅠㅠㅠ
  • 레벨 대령 3 피싱인 16.09.18 12:30 답글 신고
    첫문구만 봤는데 눈물이 맺혀서 읽을자신이 없네요

    꼭 다시 엄마,아빠품으로 다시 태어나기을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루드굴리트 16.09.18 19:41 답글 신고
    엄청 이쁜짓 할 시기인데..두 아이의 애비라서 그 심정 충분히 이해 됩니다.
    앞으로 가정사에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기원 합니다...
  • 레벨 중장 따오기 16.09.18 20:46 답글 신고
    자식은 없지만 진짜 눈에 넣어도 안아플 사랑하는 조카녀석이 두명 있습니다.
    해주고 싶은것 다해주고 싶은 정말 너무 소중한 조카들 이지요.
    여동생 몸이 좀 약해서 어머니께 6개월에서 1살~2살 될 동안 두녀석 모두 본가를 거쳐 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본가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던터라 조카녀석들을 저도 분유도 먹이기도 하고 퇴근해서 틈날때마다 똥도 치우고, 기저귀도 갈아주고, 주말에는 같이 놀아주고...... 온갖 꼴통 짓, 귀여운 짓, 사랑스러운짓 모두 봐와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여튼 제 자식이 아닌 조카녀석들인데도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는데 자식을 떠나보낸 부모님의 슬픔은 더욱 헤아릴 수 없겠지요.
    글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흐르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로그인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이쁘고 귀여운 사진의 따님........
    하늘나라에서 너무나도 행복하고 즐겁게 뛰어놀고 있을 것입니다.
    그 언젠가 만나게 될 부모님을 기다리고 있겠지요.
    힘내세요...... ㅜ_ㅠ;
  • 레벨 중사 3 닥페 16.09.18 21:51 답글 신고
    출산 50일 정도 앞둔 예비 아빠입니다..

    읽는 내내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

    제가 감히.. 상상하지 못할, 그런 고통을 겪고 계시지만, 여기 회원님들의 위로 속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됬으면 합니다... 물론 그럴 수 없는 거 알지만..

    아.. 제가 제주가 없어, 글을 제대로 적지도 못하는거 같습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
  • 레벨 병장 물곰포스 16.09.19 09:14 답글 신고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으시겠지만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
  • 레벨 대령 2 오늘도냠냠 16.09.19 10:12 답글 신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딸을.. 흐어...ㅠㅠ
  • 레벨 대장 창백한푸른점 16.09.19 11:07 답글 신고
    힘내세요.. 귀여운 딸내미는 훗날 꼭 만날수 있을테니 너무 슬퍼하지 마시구요. ㅠㅠ
  • 레벨 원사 3 오빠두줄v 16.09.19 11:31 답글 신고
    아 가슴이 미어지내요
    아가야 생일 축하한다.
    부디 힘내시길...
  • 레벨 하사 1 꿍꼬또 16.09.19 11:54 답글 신고
    아이 아빠로써 너무 안타깝고 맘이 아픕니다
    읽으면서 눈물이 계속 나네요
    좋은곳에서 행복할껍니다.
  • 레벨 소령 3 94년이종범 16.09.19 12:02 답글 신고
    저도 애아빠이고 둘째 계획도 있는터라..
    먹먹합니다.. 머.. 마땅히 드릴말씀도 없네요..
    남은 아이를 위해서도 부디 기운내시고..
  • 레벨 원사 3 차가게살자 16.09.19 12:45 답글 신고
    하아... 읽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말이 없네요
  • 레벨 중령 3 요툰헤임 16.09.19 13:00 답글 신고
    못 보겠어요.. 제목만 봐도 눈물이 나서.. 회사에서는 못 보겠어요..ㅠㅠ
    저도 지금 딸 아이들이랑 떨어져 지내서 매일 보고 싶은데.. 글쓴이분은 오죽하실까 전부 이해는 할 수 없지만
    두 딸아이의 아빠로써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힘 내시구요.. 따님 더 좋은 곳에 가서 행복하라고 기도 드릴게요..

    아가 생일 축하해..ㅠㅠ
  • 레벨 중령 1 황금피라미 16.09.19 13:03 답글 신고
    태어난지 28일 된 아들의 아빠입니다.
    글을 읽고 나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뭐라 할 말이...
    기운내시길 바라며 따님은 따뜻한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을 겁니다.
  • 레벨 훈련병 나옹박사 16.09.19 13:24 답글 신고
    로그인 잘 안하는데.. 눈물이 뭉클 나옵니다..

    글로 보기만 했는데.. 마음이 미어지내요.. 에휴..
  • 레벨 상사 2 두목 16.09.19 13:49 답글 신고
    딸둘 키우는 아빠로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이쁜 따님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게 잘 있을거라 믿습니다.
  • 레벨 원사 3 BKHDHYTT 16.09.19 15:14 답글 신고
    글 읽다가 울었습니다. 하.... 진짜 미치겠네요...
    저희 첫째가 지금 17개월이고 둘째가 1개월인데.. 둘다 딸입니다.,.

    부디 아가 ..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려무나...
    아저씨도 기도할께..
  • 레벨 하사 2 금천동닭장수 16.09.19 15:57 답글 신고
    목이 매이고 눈물이나서 글쓰기 힘드네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못하겠지만 감히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상병 쥬쥬봉봉 16.09.19 16:16 답글 신고
    아가야.
    생일 축하한다.
    다시한번 엄마 아빠의 딸로 태어나 행복하길 바랄께.

    힘내시고 힘내셔서 천국에 있는 이쁜 딸에게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 레벨 이등병 경남119 16.09.19 16:25 답글 신고
    아..이제 5개월된 우리 딸이 있는데.. 제 마음이 무너져내리는거같네요..
    무슨 말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ㅜㅜ.......
  • 레벨 병장 날아라봉봉아 16.09.19 17:33 답글 신고
    11개월 딸 키우는 아빠로써 눈물 흘리며 봤습니다. 감히 위로의 말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어설프게 말씀올리는 건 실례 같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아빠로써...
  • 레벨 원사 2 GTI20T 16.09.19 18:02 답글 신고
    읽는내내 가슴이 찢어집니다... 아무것도 도와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힘내란 이야기도 하기가 어렵네요...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 레벨 이등병 FC바로싼년아 16.09.19 18:55 답글 신고
    아... 회사에서 울었네요...13개월된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생각만으로도 먹먹하고 가슴이 아파옵니다..
  • 레벨 하사 1 카이엥 16.09.19 19:42 답글 신고
    읽는내내 눈물이 납니다...
    저도 큰딸이 태아때부터 많이 안좋아 뇌수술을 몇차례 하며 힘든날을 지냈지만, 지금은 아주 말괄량이가 되었습니다.
    갓난아기때 부터 너무 고생을 시킨지라, 다음에도 꼭 아빠딸로 태어나달라고... 그땐 이런 고생 안시키겠다고...

    천사같은 딸이 다음생에도 꼭 회원님딸로 태어나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병장 나는신군 16.09.19 20:21 답글 신고
    100일된 딸이 있습니다. 글읽는 내내 눈물이 나 글을 제대로 읽을 수도 없었습니다. 저렇게 예쁜 딸을 평생 가슴에 담고 살아 가셔야할 글쓰신분의 마음.. 차마 다 헤아리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하늘나라에서 천사같은 딸은 천사가되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힘내시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늘행운 16.09.19 20:22 답글 신고
    저또한 아이를 키우고 있네요. 목이 메입니다. 힘내십시요.
  • 레벨 하사 2 가이아 16.09.20 09:37 답글 신고
    이제 20일된 딸을 둔 아빠입니다..너무 가슴이 아파와서 눈물이 흐르려고하는거 참고 다 읽었네요..

    뭐라 말을 해도 큰위로가 안되겠지만 이글을보고 제 딸아이를 한번 봤네요..아..정말 가슴이 메어오네요ㅠㅠ

    힘내시고 딸아이가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있을겁니다ㅠㅠ 다음생에 꼭 다시 회원님에 딸로 태어나시길 간절히 기도합

    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아내와 가족들 잘챙기시면서 이겨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레벨 원사 2 블레이드실버말리부 16.09.20 10:06 답글 신고
    ㅜ.ㅜ 13개월 딸래미 아빠로써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하.. 이렇게 이쁜딸을... 가슴에 묻는 그 심정... 누가 이해 하겠습니까..
    꼭 다시 올겁니다 이쁜딸이...
  • 레벨 대령 3 아이리드 16.09.20 10:13 답글 신고
    갓 100일지난 아들 둔 아빠입니다..저렇게 건강하던 아이가 감정이입이대서 눈물이 핑도네요
    예전에는 몰랐던 ..그감정 너무 깊숙히..공감이대서 눈물이나네요...
    매일매일 너무이뻐서 미칠것같은 자식을 하루아침에 잃은 부모마음을..
    힘내시라는말씀 진심으로.....힘내십시요..
  • 레벨 원사 1 902레이서 16.09.20 14:34 답글 신고
    5살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그 심정 감히 헤아릴 수는 없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셔야 합니다.. 꼭 이쁜 별이 되서 지켜보고 있을거에요..
  • 레벨 병장 차잘안나가 16.09.20 14:36 답글 신고
    저도 17개월 아들 아빠 입니다. 정말 저도 글 읽는내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흘렀내요
    부디 좋은 하늘에서 뛰어놀고 있길 바랄게요~ 반드시 글쓴이님 이쁜딸 돌아올겁니다
    제가 해줄 말은 없지만... 하늘에서 이쁜딸이 보고있습니다 힘내십시요~
  • 레벨 중사 2 금따는콩밭 16.09.20 14:39 답글 신고
    차마 글을 다 읽지 못했네요
    아들 딸 키우는 부모들이 그 심정 모르겠습니까?
    눈물이 왈칵 납니다
    부디 힘내세요
  • 레벨 중령 3 루키님 16.09.20 17:40 답글 신고
    아.. 무슨글이 이렇게 슬픕니까..힘내세요..ㅠㅠ
  • 레벨 소위 3 톱기어 16.09.20 20:55 답글 신고
    이글 보고 또 보고 하는데요.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5살딸, 9개월된 딸이 있습니다.
  • 레벨 훈련병 대구버스덕후 16.09.20 22:18 답글 신고
    주여 망자에게 안식을 주소서...
    가슴 아픕니다. 아직 아버지가 되어본 적은 없지만, 정말 자식을 잃은 슬픔을 어떻게 가눌지요..
  • 레벨 소위 2 아보카도2 16.09.21 03:42 답글 신고
    건강한 아이로 다시 아빠엄마와 만나길 기도합니다.
  • 레벨 원사 2 렉스통 16.09.21 07:57 답글 신고
    차마 글을 읽어내려갈수가.......ㅠ.ㅠ
    힘내새요
  • 레벨 상병 llKENZOll 16.09.21 14:52 답글 신고
    읽으면서 안울려고 하는데도 눈물이 흐르네요...자식 가진 부모로써 그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생각하면...감히 상상
    할수가 없네요..아기는 분명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기운내시고 더 좋은 선물을 내려줄거라 믿습니다.
  • 레벨 상사 1 마스크맨 16.09.23 20:50 답글 신고
    아...힘내세요 눈물 나네요 ㅜㅠ
  • 레벨 훈련병 띠오옹 16.10.01 10:47 답글 신고
    항상 힘내시고 앞으론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겟습니다.
    같은자식끼우는 부모의맘으로 그 어떤말도 위로가 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힘내시라는 말 전합니다.
  • 레벨 이등병 하늘벼기 16.10.01 11:34 답글 신고
    흐엉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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