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본인의 차랑을 팔기위해 가서 시세를 알아봅니다.
그럼 가격이 흥정이 될거고 본인이 받고 싶은 금액에 대해서 말하고, 연락처를 주고 생각있음 전화해라고 하고 돌아옵니다.
시간을 두고 친구를 보냅니다. 친구한테 제차종에 옵션의 차량을 찾으라고 합니다. 그러고 제가 제시한 가격보다
더 높게 얘기하라고 합니다. 그럼 딜러한테 연락오면 그 가격에 그차를 딜러상한테 팝니다.
그냥 나름대로 생각해본겁니다. 이렇게 딜러를 눈탱이 맞춰도 될듯하네요.
우선은 본인의 차랑을 팔기위해 가서 시세를 알아봅니다.
그럼 가격이 흥정이 될거고 본인이 받고 싶은 금액에 대해서 말하고, 연락처를 주고 생각있음 전화해라고 하고 돌아옵니다.
시간을 두고 친구를 보냅니다. 친구한테 제차종에 옵션의 차량을 찾으라고 합니다. 그러고 제가 제시한 가격보다
더 높게 얘기하라고 합니다. 그럼 딜러한테 연락오면 그 가격에 그차를 딜러상한테 팝니다.
그냥 나름대로 생각해본겁니다. 이렇게 딜러를 눈탱이 맞춰도 될듯하네요.
그걸 10%이상 넘서 받긴 힘들것 같아요. 어차피 시장경제라
근데 잘 안팔릴때 그런식으로 하면 딜러가 연락이 다시 올 가능성은 있어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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