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 남자가있어 근데 맘에드는 여자가 생김
존나 자기깐에는 끼부리면서 꼬실려고 애씀
술사주고 밥사주고 가끔 나름 선물도 사줌.
근데 중요한건 여자는 그냥 오빠 혹은 동생 혹은 친구로 밖에 생각안함
그냥 밥사준다니깐 나가고 술사준다니까 나가고
선물주니까 받음
그냥 주겠다는데 안받을 이유가없고 사준다는데 안얻어먹을 이유가없음.
그러다 여자가 꼽히는 남자가 생김
그래서 사귀면 ...
좃같은년 돈만 쪽쪽빨아먹고 선물존나 받아쳐먹고 사귀는건 딴놈이랑 사귄다고 존나 욕하고
더 나가서 여혐이 됨.
술사주고 밥사주고 선물줘서 다 사귈꺼같으면 여자걱정없이 살지 ...
그래놓고 씨발년이 내가 술샀으면 다음번은 지가 샀어야지 하면서 지나간 일에 잔고 존나 때림..
내 주변에도 그런 병신새끼들 몇보이는데
진짜 한심함 ..
남혐:여자가 성인이 되서 대학을갔어.
어릴때부터 관리란걸 모르고 산년임
존나 돼지에 어릴때부터 돼지라고 놀림받다보니 성격도 좃같음.
생긴대로 논다란게 이런거지 .
그러다가 같은과 혹은 같은 대학에 불행하게도 타켓이 되는 남자가 생겨 ..
이년은 다가가기엔 뭐하고 안하기엔 꼴리니깐 옆에서 서성이고 가끔말을 붙여보지만 과 선배남은 그게 그냥 불편함
'
그러다가 이 돼지년이 술을쳐먹거나 혹은 정신이 나가서 데쉬를하게되
당연 돼지랑 인간은 유전자 체계가 완전 다르니 교배가 안됨.
이걸 눈치챈 선배남은 거절하지 .
그리곤 다른 인간여자사람과 사귀게되
그럼 이년은 같은 여자인데 이쁜년만 좋아하고 돼지는 싫어한다며 존나 개거품을 물지 .
그런데 그런게 여러번 반복되...인간과 돼지는 말했는듯이 짝이 될수없는거지 ..
그렇게 여러번 반복이 되면 사람같으면 내가 나를 가꿔서 이뻐져야지
몸은 운동으로 얼굴은 의학의 힘을 빌어 바꾸려 노력해.
근데 이 돼지년들은 존나 게을러서 돈을 벌려고도 운동을 하려고도 하지않고
그냥 씨발 돼지우리같은 집구석에 앉아서 자신을 깟던 선배남과 같은 숫컷을공격하게 됨
한심한 년들 ..
그럴시간에 과자좀 그만쳐먹고 운동좀해라 ..
이건 그냥 내생각임.
그냥 이건 추가적인건데
자기관리 잘하고 나름 평균정도만 돼는 남여는 여혐 남혐 그런거 모르고 산다
이성이 자신에게 우호적인데 혐이란말이 생길리가 없지 .
그러니까 내말은 찌질한것들이나 여혐 남혐 하면서 서로 공격하며 사는거니깐
우리 보배형님 누님 들은 여혐 남혐 이런거 하지말잔 이야기임
우리 보배형들 누님들은 다 멋쟁이니깐 (엄치척)
부모님한테 그렇게 안배웠습니다만..
금전적으로 여유 있어야 어디가서 진상손님되지않습니다..
즉, 삶이 풍요롭거나 만족스러워야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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