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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기전부터 들엇던 의욕입니다. 적어도 선장이나 선원들이었다면 이런마음이어야 되지 않을까요??
영화 타이타닉 장면입니다. 해군출신으로 배를 탔지만 정말 저런 선장님 밑에서 일한다면 멋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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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왜 처마셔...??? 그 시간에 애들 하나라도 더 구하지.. 어휴.. 진짜.
선장쪽만 살다니........
하...진짜 헬 노답...지옥불반도..
돌발 상황이 발생 하면 바로 대처 하기 어렵겠네요...
하긴 저렇게 큰배는 돌발 상황이 발갱 하고 핸들(?)돌려도 소용 없겠지만요 ㅇㅇ
감사합니다.
대구지하철 방화 기관사 지 혼자 살려고 키 뽑고 도망 세월호 선원 선장 마찬가지
근데도 이젠 그만하자 뭘 했어야 그먼하지
그만하는 이유가 뭔가 닭이 불편하고 여당에 불리해서
침몰 전 자신들이 죽을 줄 알면서도 끝까지 연주하는 대목에서 울었습니다.
왜 그렇게 그 음악이 구성지고 슬프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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