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비행기 탈때마다 머리위 금연 표시와 안전벨트 표시를 보고
문득 궁금증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탔던 비행기 모두 위 금연표시가 항상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한거 아닌가...?" 란 생각을 하였고
여기서 드는 궁금증이
1, 제가 탔건 기체가 모두 옛기종이라, 옛날엔 비행기에서 담배를 폈었고 상황에 따라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는것 처럼 일시적 금연을 해야했다?
2, 비행기에 흡연 자체가 불가능 하나 혹시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의무적으로 금연 표시를 지금가지 의무적으로 넣는다.
두가지 입니다, 여기엔 항공기에 해박한 분들이 많으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
1번에 대한 근거는 지금도 오래된 기종 타 보시면 좌석 팔걸이에 재털이가 열리지 않도록
고정되어 있거나 하는 등 재털이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전엔 이착륙, 터뷸런스 등의 상황을
빼고는 담배를 피울 수 있었습니다. 대개 비행기 뒷쪽이 흡연석인데 똑똑한(?) 흡연자들은
비흡연석을 달라고 해서 거기 앉아가다가 담배필 때 뒤로 가서 피웠습니다.
0/2000자